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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회,호화 외제품 수입업체 세무조사 촉구

입력 1996-10-30 17:17업데이트 2009-09-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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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독립유공자회(회장 金三悅)소속 회원 50여명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외환은행 본점 앞에서 호화사치 외제품 수입에 앞장서는 기업및 백화점에 대한 세무조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국세청 앞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국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우리나라의 올해 무역적자가 2백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도 일부 기업과 백화점들이 호화 사치품 수입에 앞장서고 있다"며 "망국적 과소비를 추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의식전환과 함께 호화사치 외제품 수입에 급급한 일부 기업과 백화점에 대한 당국의 철저한 세무조사가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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