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지난14일 북한무장간첩 소탕작전에 참가한 장병들에게 써달라며 충북음
성의 꽃동네 吳雄鎭신부가 청와대에 기탁, 국방부에 전달된 성금 2천만원을 吳신부
에게 되돌려주기로 했다고 17일 발표했다.〈黃有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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