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 뉴스1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오후 10시 47분 기준 해당 선거구 개표율이 47.56%를 보이는 가운데 박 후보는 65.97%(2만4558표), 무소속 김종회 후보는 34.02%(1만2667표)를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31.95%포인트로, 1만1891표 차이가 난다.
박 후보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전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평당원 출신 첫 최고위원을 맡았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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