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29일 경기 평택시 안중읍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기표소에서 나오고 있다.(공동취재)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한 표를 행사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경 남색 재킷에 청바지 차림으로 평택시 안중읍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를 방문했다.
그는 투표를 하기 위해 대기하는 유권자들 사이에서 미소 띤 얼굴로 시민들과 가벼운 대화를 나누거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조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에도 한동안 현장에 남아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고생 많으십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조 후보가 투표를 하는 동안 한 중년 남성 유튜버가 투표소 앞에서 영상을 촬영하다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로부터 제지를 받는 상황도 벌어졌다.
이 유튜버는 선관위 관계자를 향해 “어디 소속이냐” “이리 와봐라”고 말하며 반발하기도 했다. 일부 시민은 이 남성을 향해 “조용히 좀 하자”며 항의하기도 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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