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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박지원에 “내가 평택을 양보하고 사퇴해야 했다? 동의 못 해”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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