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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600㎜ 방사포 타격훈련…김정은 “420㎞ 내 적들에 불안줄 것”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6-03-15 08:09
2026년 3월 15일 08시 09분
입력
2026-03-15 07:21
2026년 3월 15일 0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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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밀다연장방사포 12문과 2대 포병중대 동원
“방사포탄, 364.4㎞계선 동해 섬목표 100% 명중”
김정은 “침공 예방 못하면 파괴적 공격수단 사용”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2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하에 ‘대구경방사포 무기체계’ 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28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딸 주애도 함께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서울=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1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북한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명구분대의 600㎜초정밀다연장방사포 화력타격훈련이 실시됐다고 1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600㎜초정밀다연장방사포 12문과 2개의 포병중대가 동원됐다. 김 위원장은 현지에서 훈련을 참관했다.
신문은 “발사된 방사포탄들은 364.4㎞계선의 조선동해 섬목표를 100% 명중률로 타격했다”고 전했다.
합동참모본부 또한 14일 “우리 군은 이날 오후 1시20분경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0여발을 포착했다”며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350㎞를 비행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번 훈련이 남측을 향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우리에게 적개심을 가지고 있는 세력, 즉 420㎞ 사정권안에 있는 적들에게는 불안을 줄 것”이라며 “전술핵무기의 파괴적인 위력상에 대한 깊은 파악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사포에 대해선 “정말로 대단히 무서운 그리고 매력적인 무기”라며 “세계적으로 이 무기체계의 성능을 능가하는 전술무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가 보유한 강력한 공격력은 이미 천명한 바와 같이 철저히 방위를 위한 것”이라며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 곧 믿음직한 방위력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말 그대로 전쟁억제수단”이라면서도 “방위적 성격의 이 억제수단들이 국가주권안전에 대한 외세의 무력도발과 침공을 예방하지 못할 경우 거대한 파괴적 공격수단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했다.
한미는 지난 9일부터 상반기 정례 연합연습인 ‘자유의 방패’(FS·프리덤 실드)를 실시하고 있다.
북한은 매년 한미가 함께하는 FS에 대해 ‘침략적 전쟁연습’이라 규정하며 크게 반발해 왔다. 이 시기에 맞춰 대남 비난성명을 발표하는가 하면 탄도미사일 도발도 서슴치 않았다.
하지만 이날 김 위원장은 훈련 실시 목적과 무기 성능 평가만 했을 뿐 FS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는 이번 훈련이 방어적 목적이라는 점을 강조함과 동시에 미국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의도도 포함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 위원장은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는 강력한 군사력으로 공고한 평화를 쟁취할 것”이라며 “평화는 바라는것이 아니라 지켜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북한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의 딸 김주애도 훈련현장을 참관했다. 최근 주애는 김 위원장 군사 관련 행사에 동행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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