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2026.3.6.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물가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9일 오전 11시 중동 상황과 관련해 경제 및 물가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부, 기획예산처, 농림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 관계 부처가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 가능성, 이에 따른 국내 물가 및 산업 영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필리핀·싱가포르 순방 후 귀국 직후인 지난 5일에도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전반적인 외교 경제 안보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에너지 수급 현황을 점검했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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