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05.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3%로 집계돼 지난해 8월 1주차(65%)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2∼4일 전국 성인 남녀 1003명을 조사해 5일 발표한 2월 1주 전국지표조사(NBS 무선전화 면접 100%,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63%, 부정 평가는 30%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에선 긍정 평가 59%, 부정 평가 31%였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했다.
NBS 제공.정당별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은 22%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에 비해 민주당인 1%포인트, 국민의힘은 2%포인트가 각각 올랐다.
6·3 지방선거 성격을 묻는 조사에선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2%,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36%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 대비해 여당 지지 응답은 5%포인트 상승했고 야당 지지 응답은 4%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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