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 대사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우리는 이해찬 전 총리님의 불행한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다이 대사는 이어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은 한국의 원로 정치인으로서 한국 사회 각계의 존경을 받아오셨다”며 “이 전 총리님은 두 차례에 걸쳐 한국 대통령 특사로 중국을 방문했고 한중관계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고 말했다.
다이 대사는 이 수석부의장과의 개인적인 인연을 소개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그는 “저는 이해찬 전 총리님과 여러 차례 만나 중한 관계와 국제 및 지역 정세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며 “총리님이 한중 우호를 높이 중시하고 진정성 있게 헌신해 오신 데 대해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현재 한중 관계가 긍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것은 양측의 공통된 기대다. 앞으로도 양국 각계 인사들이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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