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이혜훈 아들, 원펜타스 사후검증 발표 하루 뒤 주소 옮겼다” [정치를 부탁해]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1월 21일 18시 42분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 토크: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원펜타스 청약 논란에 대해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 측이 정부의 부정청약 사후 검증 체계를 미리 알고 대응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장남이 이미 결혼식을 올렸음에도 며느리가 약혼자라는 논리를 내세운 것에 대해 “장관직보다 (수십억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래미안 원펜타스 수호를 우선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 이 후보자가 국민의힘 등 일부 의원들을 포함한 ‘낙선명단’을 작성해 한 종교인에게 건넨 사실도 있다고 말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21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이 후보자는 고액 전세에 계속 살며 주택 청약 가점을 모았다가 대박 (청약)로또 하나 잡겠다고 한 거다”라며 “(국토교통부가 부정청약에 대한) 사후 점검한다는 것까지 다 알았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자는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당첨을 위해 이미 결혼 장남을 부양가족으로 허위 기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약 신청 당시 이 후보자 장남은 이미 용산 전셋집에서 따로 살고 있었는데, 부모의 주소지로 세대원으로 등록해 부양가족 점수를 받았다는 것이다.

천 원내대표에 따르면 이 후보자 가족 전원은 2024년 7월 31일 장남과 장남의 배우자가 전세 계약을 한 용산 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했고, 2024년 9월 23일 다시 가족 전원이 청약에 당첨된 래미안 원펜타스로 전입신고를 했다. 이후 2025년 4월 30일 장남만 용산 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했는데, 4월 30일은 국토교통부가 주택 부정 청약 점검 결과 390건 적발해 경찰에 수사 의뢰를 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다음 날이었다.

천 원내대표는 “진짜 주도면밀했던 게 뭐냐 하면 이분들이 정확하게 사후 점검하는 것까지 끝나고 그 다음 날 옮긴다. 그런 작업이 다 정확하게 그 시기에 맞춰 가지고 기가 막히게 추진했다”고 했다.

천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이 후보자 본인이 집 없는 신세의 서러움을 잘 안다, 집주인한테 쪼이는 것에 대해 공감하는 듯한 취지의 얘기를 했는데 이제 이분은 26억짜리 전세를 살고 있었다”며 “사실 이제 일반인들 관점에서는 전세금이 2억 6000만 원도 아니고 26억 원짜리 집을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거에 대해서 공감한다고 하냐”고 지적했다.

논란이 되는 이 후보자의 ‘국회의원 낙선명단 작성 및 기도’ 의혹에 대해서도 그 진위를 확신한다고 했다. 천 원내대표는 “동료 정치인들, 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고 당시 민주당 의원 한 세, 네 분 계시는데 낙선 기도 명단을 (작성했다)”며 “문제는 그걸 넘어서 한 종교인에게 그 명단을 코팅해서 넘겨주고 함께 중보 기도를 한다. 이거는 좀 다른 문제다”라고 했다. 이어 “낙선 기도도 도덕적인 문제지만 낙선 명단을 돌리는 건 사실 낙선 운동이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문제도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준석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동조 단식 농성에 대해선 파급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준석 대표가 오히려 한국에 있어서 동조 단식 내지는 뭐 공조 단식했다면 저는 오히려 모양새가 좀 별로였을 것 같다”며 “왜냐하면 이게 특히 한동훈 전 대표 이슈와 어느 정도 뒤섞여 있어 단식까지 같이 했다면 (장동혁 대표의) 들러리서는 느낌 났을 것 같다”고 했다.

천 원내대표에 대한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설에 대해선 “인천 송도에서 정치 활동을 할 일은 일절 없다”며 “비례 이후 순천에서 총선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이어 “개혁신당 순천 당협위원장이고 격주로 주말에는 거의 항상 순천에 있다. 저는 지금도 당연히 순천에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1월 21일 〈인터뷰를 부탁해〉 전문

▷ 조동주: 우리 천하람 원내대표님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천하람: 네 안녕하세요 천하람입니다.

▷ 조동주: 네 요즘에 뭐 이제 워낙 이제 화제의 인물이고 이제 이 이혜훈 청문회를 이제 주도하면서 이제 뭐 확 이렇게 관심을 엄청 많이 받고 계시고 이렇게 제 댓글들도 이제 그런 응원의 댓글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화제가 됐던 19시간의 필리버스터 제가 이제 또 이제 다는 못 보고 이제 중간중간 봤었는데 이제 거기 뭐 이제 보시다가 막 뭐 다리가 너무 아프다 살이라도 뺄 걸 그랬다 뭐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 보면 우리 또 이제 대인들끼리는 비슷한 정서가 있잖아요. 근데 이제 보니까 좀 턱선이 좀 얇아지신 것 같아요.

▶ 천하람: 약간 필리버스터 타면서 실제 살이 조금 빠지긴 했어요. 근데 이제 하루 이틀 지나니까 금방 또 회복되고 있어가지고

▷ 조동주: 아니 그날 점심 식사도 안 하셨잖아요.

▶ 천하람: 그렇죠 그날은 이제 점심 저녁 다음 날 아침까지 못 먹는 거니까 한 끼 세 끼 정도 굶은 효과가 있으니까 이제 빠졌는데 물론 약간 이제 끝나고 이 기세를 몰아서 한 조금 더 빼야겠다라는 생각을 잠깐 했다가 또 잘 안 되더라고요.

▷ 조동주: 역시 저희는 저희 같은 사람들은 항상 이렇게 세 자리를 벗어나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저기 뭐야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필리버스터 19시간 끝나고 바로 가시잖아요. 그런데 사실 저는 상상을 저는 잠을 19시간 이상 안 자 본 적이 없는데 19시간 저도

▶ 천하람: 저도 사실 말을 하다가 말해 본 게 처음이죠. 19시간 만에. 그래서 그러니까 이게 저도 여러 가지 생각을 했던 게 중간 정도에는 사실은 그냥 24시간을 채워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이제 실제 필리버스터를 하면서도 문제 제기를 했지만 대통령과의 오찬 특히 야당을 초청하는 오찬을 이런 극한 대립 상황 필리버스터를 하는 상황에 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아니 뭐 대통령 그러니까 청와대가 조정을 하든 아니면 뭐 민주당이 조금 조정을 하든 이거 2차 종합 특검법 하루 이틀 더 늦게 한다고 뭔 차이가 있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해야 된다라는 거를 문제 제기를 하기 위해서 24시간을 풀로 하고 오찬은 미안하지만 약속은 했었지만 안 가겠다라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했었어요. 중간에는 그렇게 하다가 그런데 저희 이제 보좌진들도 그렇고 저희 당의 당직자들도 그렇고 물론 필리버스터를 하는 것도 의미는 있는데 어 신기록 달성은 어차피 불가능한 거 아니냐 왜냐하면 우리나라 필리버스터가 제도가 이상하게 돼 있어서 24시간 지나면 끊을 수 있게 돼 있으니까 이 신기록 세우는 거는 사실은 뭐 가능하지 않은 상황에서 필리버스터 몇 시간 더 하는 것보다 차라리 대통령한테 직접 가서 이 2차 종합특검법이 뭐가 문제고 통일교 특검 공천헌금 특검을 왜 꼭 해야 되는지를 좀 얘기를 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 그렇게 해서 이제 중간에 생각을 좀 바꾸고 알았다 그럼 나도 가겠다 이렇게 하게 된 겁니다.

▷ 조동주: 네 그래서 19시간을 하시고 식사를 하러 가셔서 거기서 또 이렇게 말씀을 또 쫙 이렇게 길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체력이 대단하다. 역시 이제 영포티 되셨는데도 이제 아직 힘이 남아 계신 것 같은데

▶ 천하람: 이제 저도 이게 사람의 신체 리듬이라는 게 실제 있더라고요.
저도 그 밤 시간 특히 심야 시간 막 3시 4시 이런 때 넘어가니까 못하겠더라고요.

▷ 조동주: 그러니까 그걸 보는 사람들도 진짜 진짜 힘들겠다 싶어요.

▶ 천하람: 그러니까 서 있는데도 막 눈이 감기고 서 있는데도 졸리고 이게 차라리 휴대폰이나 시계가 없으면 모르겠는데 나는 꽤 많이 한 것 같은데 하고 시계 보면 막 5분 지나있고. 뭐 어떻게 하나 이거 그래서 어 그랬었는데 오히려 근데 아침이 되니까 확실히 사람 신체 리듬이 다시 좀 올라와서 그 끝부분을 보시면 제가 끝날 때니까 더 열심히 한 부분도 있지만 어 그때는 아 이거 충분히 대여섯 시간 더 할 수 있다 그래서 오히려 약간 오전 시간 낮 시간이 되니까 다시 또 폼이 올라오더라고요. 예 그래서 야 참 사람의 몸이라는 게 신기하다 그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깨알 같지만 이제 우리 요즘 국민들 중에 잠을 잘 못 이루시는 국민들, 제가 했던 필리버스터 중에 그 심야 시간대 부분 보시면 제가 다시 들어봐도 되게 졸리거든요. 수면제입니다. 그래서 한번 잘 활용해 보시면.

▷ 조동주: 꿀팁 불면증에 시달리시는 분들 한번 천하람 대표의 필리버스터도 한번 들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요즘 이 천하람 대표는 언론의 주목을 엄청 많이 받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 이거에 대해서 뭐 이제 핵심적인 의혹 제기들을 많이 해 주셨고 사실 이혜훈 후보자 의혹에 대해서 뭐 1일 1의혹이 나오고 있지만 저 같은 이제 평범한 사람들이 제일 분노한 건 사실 원 패스죠. 당연히 저는 사실 처음엔 그게 네 추첨인 줄 알았어요. 그래가지고 추첨으로 돼서 이거 완전 운이 좋은 거구나 그냥 그러고 말았는데 될 놈은 되고 안 될 놈은 안 된다. 저도 넣었었거든요.
근데 천 대표님이 파신 기록을 보니까 가점이네 그것도 부양가족 4명 달아서 5명 만점에서 74점으로 됐네 이거를 자료를 보면서 저는 사실 이 생각이 들었어요.
이거는 사실 대표님도 인사청문 자료가 온 걸 보고 분석을 하신 걸 거 아니에요.
근데 청와대는 이걸 몰랐을까?

▶ 천하람: 당연히 알았을 거예요. 그러니까 저도 저도 이번 논란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게 원펜타스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민주당에서 얘기하는 게 국민의힘에서 여러 차례 공천 주지 않았냐 뭐 한 네다섯 번 줬나요? 그리고 3번은 당선이 됐고 그런데 왜 이제 와서 무슨 난리를 치느냐라고 하는데 원펜타스에 이제 분양 신청하고 당첨되고 하는 거는 2024년 25년도에 일이에요. 그러면 이거는 국민의힘과 뭐 연관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미 의원이 아닌 상황에 원외 당협위원장의 뭐 청약 이런 것까지 당에서 신경 쓰지 않거든요.
이거는 온전하게 청와대가 검증을 해야 되는 부분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저희가 이거를 찾아내고 밝혀내고 하니까 야 저 나랑 뭐 이혜훈 의원 쪽하고 친하냐 친하면 오히려 이런 거 안 하겠지. 친하면 이걸 왜 해. 그런데 이제 그런 게 아니라 제보를 받았냐 이런 얘기들을 하시는데 전혀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게 뭐냐 하면 저희가 맨 처음에 차관했던 거는 큰아들이 결혼을 해요.
2023년에 그게 결혼한다는 게 뭐 청첩장도 나오고 저희 보좌진들이 참 치밀한 게 결혼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하고 막 찾더니 교회 홈페이지에서 그걸 찾아냈더라고요. 청첩장을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나 절 다니시는 분도 마찬가지로 거기에서 찾아봤고 그다음에 맨 처음에 중요하게 생각했던 거는 전세자금 대준 부분 이거 증여세 제대로 냈는지 막 이런 부분들 어 보다가 그런데 이게 아니 결혼을 했고 전세 자금까지 대줬거든요. 어느 정도 그러니까 결혼한 장남한테 근데 계속 주민등록에서 안 떨어지는 거야 한동안 그거 좀 이상하잖아요. 세대원으로 계속 묶여 있어서 아니 일반적이지 않다. 이게 전세자금이나 전셋집을 안 얻어줬으면 모르겠는데 합가를 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그렇죠. 근데 이게 전세 자금은 자금대로 있고 야 왜 분가가 안 되지 이유가 뭐지 해서 이제 저희가 그 이유를 찾기 시작한 거죠. 너무 궁금하니까 그래서 아니 주민등록을 왜 해두지 왜 두지 하고 쭉쭉쭉 보다 보니까 이거다. 원펜타스 가점 때문이구나. 왜냐하면 원펜타스가 저희가 그 청약 점수를 보면 이혜훈 후보자는 무주택 기간은 만점이에요. 근데 원펜타스 가점은 애초에 무주택 기간 만점 아닌 사람들은 도전을 못해요. 택도 없죠. 택도 없어요. 그러면 뭐가 제일 중요하냐 하면은 가족 부양 가족이에요. 그러면 부양가족이 보통 어떤 식으로 이제 수법을 쓰냐면 따로 사는 아버지 어머니를 막 붙이거나 근데 그 부모님들은 당시에 다 분가해 계시거나 연말정산 자료 봤는데 연말정산에서 부양가족 안 들어가 있고 이러더라. 이래서 아들을 뺄 수가 없었구나. 아들 하나라도 빼면 당첨권 점수에서 떨어져요. 이것 때문이다라고 이제 저희가 딱 치고 들어가서 했는데 후보자의 답변이 기가 막혔어요. 성년인 아들이 주민등록을 옮기는 걸 하라 마라 할 수 없을까 봐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야. 이게 그래서 올커니 이게 걸렸구나 확신해 가지고 제가 쫙 몰고 간 거고 그다음에 이제 이혜훈 후보자 쪽에서 점점 말이 바뀌는 게 뭔지 알아요? 배우자가 청약했다 이런 쪽으로 말을

▷ 조동주: 남편 명의로 되긴 했죠.

▶ 천하람: 근데 아무리 남편 명의로 해도 부부가 첫 청약을 넣고 그거를 매니징 한다.
이게 지금 지금 90억 100억 가는데 이거 수십억이 달려 있는 건데 당연히 같이 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거 보면서 그러니까 이게 이게 그런 거예요. 이거는 피해자가 있는 저는 범죄라고 생각하거든요.

▷ 조동주: 어 누군가 한 명이 당첨이 못 된 거죠.

▶ 천하람: 이게 부정청약이라고 하는 거는 피해자가 있는 범죄이기도 하고 그리고 제가 그래서 제가 빨리 이거는 당첨 취소시키고 조사를 해야 된다라고 했고 국토부 쪽에다가도 빨리 조사해라 이거 뭐 하는 거냐 그랬더니 국토부에서 처음에는 조사하겠다 뭐 따져보겠다 이러다가 제가 봤을 때 분명히 누가 한 소리 했어

▷ 조동주: 오다를 받았나요?

▶ 천하람: 그 소리 해서 그 기사가 첫 기사가 어디 MBN 단독이었나 이랬는데 거기서는 조사하겠다라고 나왔다가 한 한 하루 이틀 있다가는 물러섭니다. 청문회에서 따져야 할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그래서 제일 화가 나는 게 이거예요. 지금 보면 이혜훈 후보자가 오늘도 계속 추가 자료 내겠다 뭐 하겠다 하고 있는데 원펜타스 관련 자료는 죽어도 못 내겠다라는 입장이거든요. 장관직보다 원펜타스가 우선이라는 거예요. 아직까지도 당연히 그러지 않을까 당연히 그렇고 그리고 이게 이 논리 구조가 어떻게 가냐면 네 또 이혜훈 후보자가 죽어도 사퇴 안 하고 있잖아요. 네 저는 옛날 같았으면 이거는 사퇴 10번이 아니라 지금 100번도 다 했었어야 되는데 사퇴 안 하고 있는 이유가 뭐냐 원펜타스 지키려는 거예요.

▷ 조동주: 사퇴를 하면 원펜타스 세대 부정 청탁 조사 들어가고, 환수 당하고, 그러면 이제 집도 날아가 국민의힘에서도 역적 취급받아 민주당에서 선택 못 받아 완전히 이제 나락가는 거잖아요.

▶ 천하람: 근데 반대로 내가 어떻게든 꾸역꾸역 버텨가지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도 지키겠다는 취지로 얘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 받으면 장관직만 내가 겟하면 어떻게 됩니까?

▷ 조동주: 청약 조사는 안 할 가능성이 높죠.

▶ 천하람: 그렇죠 아니 국토부가 정신 나간 것도 아니고 720조 예산을 다루는 기획예산처 장관한테 어떻게 집 뺏어 가겠다고 조사를 해요. 그러면 이렇게 되면은 장관직도 하고 뭐 집도 지키고 뭐 약간 꿩 먹고 알 먹고 나는 명예도 챙겨 10억 대 집 챙겨. 그니까 저는 그게 너무 짜증 난다는 거 그 욕심이 너무 명확하게 드러나요. 그리고 제가 이혜훈 후보자 비판하는 거는 필리버스터 100시간도 할 수 있다고 그랬는데 진짜로 막 그게 이게 제가 그리고 제일 짜증 났던 게 뭐냐 하면 이혜훈 후보자가 그런 얘기를 합니다. 분양가 상한제는 소수 당첨자들에게만 과도한 혜택이다. 그다음에 대부업체의 이 약탈적 금리는 근절시켜야 된다. 아 제일 골 때리는 거 내가 정치를 하는 이유는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서다. 근데 갑질은 진짜 말도 안 되게 하고 대부업체에서 가족들 거기 회사채 사가지고 수익 받고 분양가 상한제의 대박 중에 대박 진짜 한국 로또 요즘 수준보다도 고의 아파트죠. 한국 로또의 일반적인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그래서 저희가 이제 물어봤어요. 본인이 정책에 대한 얘기를 했던 거랑 본인의 삶이 너무 다르지 않냐 어떻게 설명할 거냐 서면 질의를 보냈어요. 답변이 가관이에요. 정책에 대해 정치인이 의견을 표명하는 것과 존재하는 제도를 개인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구분되어야 한다. 이런 식이면 우리는 조국을 왜 욕했던 겁니까? 지금까지 이혜훈 후보자도 조국 장관 엄청 욕했었어요. 그 당시에 그러니까 내가 뭐 정책에 대해서 비판하는 거랑 내 개인의 삶이 분리된다 맞죠? 맞는 말이죠. 근데 그거는 일반적인 개인일 때 그런 거예요. 정치인이 그러니까 저는 화가 나는 게 정치인이 내가 정책에 대해 이런 얘기했다가 자기가 그 정책대로 못 살아내면 예전에는 좀 죄송합니다. 아 뭐 예를 들면 뭐 내가 막 자사고 한참 비판하고 뭐 과학고 비판하고 아들 외고 과학고 가고 하면 약간 머쓱한 표정 지으면서 아 근데 뭐 자녀들이 가길 원해서 그렇게 됐습니다. 뭐 송구합니다. 기본적으로 미안하다라고 해야 될 거 아니에요 내 정치인으로서 정책적 소신을 내 삶에서 지켜내지 못해서 미안하다라고 해야 되는데 그게 아니에요 그거 뭐 어쩌라고. 요즘 대통령님도 그러잖아요 어쩌라고 내가 정책적으로는 그렇게 말했는데 뭐 제도 좀 활용했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이게 정치인이 할 소리예요? 이럴 거면 우리는 정치인의 일관성에 대해서 그 어떤 기대도 하면 안 돼요. 저는 그래서 화가 나더라고요.

▷ 조동주: 집중적으로 이렇게 얘기를 하셔가지고 그게 되게 어쨌든 화제가 되고 있고 특히 또 이제 비망록 이것도 뭐 이제 사실 천하람 의원실의 이 대표적인 작품으로 지금 엄청 화제가 되고 있는데 여기서 막 별의별 얘기를 다 한다고 이제 나와 있는데 아직 내용도 극히 일부만 공개하신 거죠.

▶ 천하람: 그러니까 저희가 굉장히 조심스럽게 보고 있는 게 진위는 저희 확신합니다.
이거는 저희의 입수 경로도 그렇고 전체 내용 보면 이거는 뭐 확신하고요.
지금 뭐 여러 언론에서도 당연히 진위 확인 다 했고 저희가 같이 팩트 체크를 했기 때문에 확실하고요. 저희가 조심스럽게 접근한 건 뭐냐 아무리 그래도 너무 내밀한 개인의 기록에 대해서는 뭐 가족에 관한 얘기들도 많이 나오거든요. 그런 것까지 건드리고 싶진 않아요. 아무리 청문회라지만 그런데 장관직 뭐 어떤 수행과 관련한 아니면 본인의 최소한의 어떤 공적 도덕성과 관련한 내용들은 검증하자 그래서 그거를 저희가 언론들과 이렇게 세심하게 다듬어서 범위를 조율하는 것을 열심히 하고 있고요. 제가 이거 하면서 저희끼리 우스갯소리로 하는 게 낙선 기도 명단이 있어요. 동료 정치인들. 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고 당시 민주당 의원 한 3분 네 분 계시는데 낙선 기도 명단을 그냥 예를 들면 비망록에 나는 이런 사람들이 낙선되기를 원한다라고 썼다면 저는 공개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럴 수 있죠. 왜냐하면 저도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런데 그걸 넘어서 한 종교인에게 그 명단을 코팅해서 넘겨주고 함께 중보 기도를 한다. 이거는 좀 다른 문제예요 낙선 기도도 도덕적인 문제지만 낙선 명단을 돌리는 건 사실 낙선 운동이거든요. 그거 낙선 네 공직선거법 위반 문제도 될 수 있고 그래서 제가 공개한 거고 어쨌든 이걸 하고 나니까 이번에 요즘 이제 주변에 야당 의원들 저희 개혁신당 의원들도 그렇고 야 너는 무조건 낙선 기도 명단에 들어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그럽니다. 낙선 기도 정도면 다행이지

▷ 조동주: 그치 인형에 바늘 꽂을까요?

▶ 천하람: 더 심한 저주 가능성도 있다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 조동주: 이게 뭐 아무튼 뭐 활약이 대단하신데 이게 뭐 사실 이제 아까 말씀하신 원펜타스 의혹 중에서 사실 제일 좀 이제 이해가 안 된다고 이제 볼 수 있는 부분이 이제 아들을 결혼한 2023년 12월에 결혼한 아들을 넣어 이제 점수를 넣어서 2024년 7월에 이제 당첨이 됐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그다음에 아들은 또 이제 바로 이제 용산에 있는 그 전셋집으로 빠지잖아요. 근데 이제 그다음에 이제 이혜훈 가족 일가 가족이 전체가 다 그 25평의 용산 아파트로 주소를 옮기는데 이거는 뭐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되는 거예요?

▶ 천하람: 그러니까 이게 제가 재미있게 본 게요. 사후 점검을 한다는 것까지 다 알았어요.
이 사람들이 예 주민등록을 이게 예를 들면 딱 청약 신청하는 시점에 같이 있다가 청약 신청하고 하루 이틀 내지는 당첨 하루이틀 있다가 빼면은 걸려요. 다 아는 거예요. 이 사람은 지금 인생 1대에 그러니까 평생 원기옥 모았다가 그러니까 이혜훈 후보는 되게 고액 전세에 계속 살았어요. 원래 26억 짜리 가난한 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다가 이분은 평생 원기옥 모아서 대박 로또 하나 잡겠다 해서 지금 한 거예요. 근데 순간의 실수로 날아가면 안 돼잖아.

▷ 조동주: 그렇죠.

▶ 천하람: 진짜 주도면밀했던 게 뭐냐 하면 이분들이 정확하게 사후 점검하는 것까지 끝나고 그게 2025년 뭐 아무튼 4월 29일인가 뭐 그랬는데 그 사후 점검 수사 결과가 발표가 됩니다. 그때쯤에 그게 딱 나오고 다음 날 옮깁니다. 다음 날 이게 분가 뭐 이런 것도 하고 막
네 그런 것들이 작업이 다 정확하게 그 시기에 맞춰가지고 기가 막히게 이렇게들 하거든요.
그러니까 굉장한 사람들이에요. 정말 치밀했고요. 그리고 요즘도 답변도 이 아파트에 대해서는 내가 절대 뺏기지 않겠다라는 게 느껴지는 게 그러면 이 아들 명의 전셋집에 다 같이 가서 뭐 며느리도 그럼 같이 살았냐 막 이렇게 하잖아요. 답변이 이렇게 와요. 며느리 며느리가 아니라 표현을 약혼자라고 해요.

▷ 조동주: 혼인 신고를 아직 안 했으니까. 그때

▶ 천하람: 그때 당시에 안 했어 약혼자다 이렇게 하면서 끝까지 이 집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러니까 웃음거리가 돼서라도 왜냐하면 이 사람들이 2023년에 아들 결혼한다고 청첩장 돌리고 교회에서 아예 교우 동정이 실리고 심지어는 신혼집 전셋집도 구해주고 이런 것들이 다 있는데도 약혼자야

▷ 조동주: 지켜야죠. 얼마짜리인데

▶ 천하람: 90억이 넘는다는데

▷ 조동주: 근데 이게 참 이게 아까 말씀하신 이혜훈 후보자의 정책과 이제 개인적 삶의 불일치에 대해서 말씀하 본인이 이혜훈 후보자가 제일 얘기해서 공분을 샀던 것들이 이제 본인이 이제 뭐 집 없는 신세의 서러움을 잘 안다 뭐 이제 이러면서 집주인한테 쪼이고 뭐 이런 거에 대해서 이제 공감하는 듯한 취지의 얘기를 했는데 이제 이분은 26억짜리 전세를 살고 있었단 말이에요. 사실 이제 일반인들 관점에서는 전세금이 2억 6천도 아니고 26억짜리 집을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거에 대해서 공감한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뭔가 이렇게 같이 동질감을 느끼지 않을 것 같은데 참 그런 거 보면서 참 이상했어요.

▶ 천하람: 그러니까 이분이 제가 되게 안 좋다고 느끼는 거가 자기 합리화를 굉장히 잘합니다. 이게 제가 이제 비망록을 쭉 읽으면서 느끼는 것도 이제 나에 대해서 어떤 비판이 들어오거나 어떤 뭐 돈 받고 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 제기나 의혹 제기가 들어왔을 때 그것을 내가 부족했다라고 느끼기보다는 나에 대한 정치적 공격이라고 대부분 새기시는 거예요. 자기 반성보다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하면 정치적 로비 같은 걸 통해서 벗어날 것인가 그런 것만 굉장히 많이 생각을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어 그래서 저는 되게 이번에 이혜훈 후보자 이런 문제점을 검증하고 또 알리면서도 굉장히 걱정스러웠던 게 국민들께서 이 정치하는 사람들 내지는 장 차관들은 다 썩었다 이런 생각을 많이 가지고 계시죠. 실제 다 썩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썩었어도 이게 정도의 차이가 있어요. 근데 이혜훈 후보자는 굉장히 극단적인 경우인데 이걸 국민들께서 그냥 다 이 정도로 썩었다고 생각하실까 봐 사실 저는 그게 걱정될 수준입니다. 근데 그리고 지금도 굉장히 막 보면 막 뻔뻔하시거든요.
제가 봤을 때는 근데 딱 마인드가 그렇습니다. 내가 나에 대해서 공격하는 거다.

▷ 조동주: 정치적 공격으로 따지고 이제 뭐 그런 거군요. 근데 이제 비망록에 대해서 사실 많은 분들이 되게 궁금해하는데 이제 앞으로도 좀 더 추가적인 내용들이 공개가 되는 건가요?

▶ 천하람: 그럼요 당연히 내용이 사실 방대하고요. 우선 청문회에서 이제 조금 더 추가적인 내용을 직접 물어봐야 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 조금 남겨두고 네 지금 뭐 하고 있습니다.

▷ 조동주: 아무래도 이렇게 천하람 의원께서 검증을 하셔서 이렇게 많은 것을 밝혀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청와대도 사실 알면서 했을 거다 뭐 이렇게

▶ 천하람: 저는 비망록 문제까지는 그건 모를 수도 있다 쳐요. 근데 원펜타스는 그렇고요.
원펜타스 문제뿐만 아니고 갑질 문제는 사실 강선우 의원 때도 마찬가지지만 어느 정도 알려져 있습니다. 여의도에 최소한 소문은 돌아요. 이 의원실 가면 막 고성이 난무하고 뭐 금방 잘리고 그 하다못해 얼마나 자주 보좌진을 교체했느냐 이것만 봐도 네 이 의원실 분위기 보이고 그건 다 공개되는 데이터거든요. 맞습니다. 그런데 강선우 의원 때는 어쨌든 갑질 문제만 터졌는데도 사실은 정리를 했었잖아요. 그런데 이혜훈 후보자는 지금 청와대에서 인사 검증을 안 했어도 그러니까 대통령이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 뭐 어렵게 모셔왔고 그러니까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윤석열 정부 때도 인사 검증에 문제가 생기고 장관 후보자 개판 나고 하는 것들은 주로 대통령이 찍은 것들이에요. 그렇죠 대통령이 찍거나 아니면 유력 정치인이 추천해서 그게 엘리베이터 타고 대통령한테 올라가서 찍어서 내려오면 인사검증팀에서 x 자 칠 거 세모 치고 그 세모 칠고 뭐 약간 동그라미처럼 그려볼까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그렇죠 저는 이혜훈 후보자도 딱 그런 케이스다. 현지 누나가 했는지 대통령이 했는지.

▷ 조동주: 그러니까 안 그래도 그걸 여쭤보려고 그랬어요. 이제 이 픽이 누구 픽이냐 누구 픽이길래 이렇게까지 사실 검증도 허술하게 한 것 같고 뭐 이제 무조건 시키려고 했던 것 같은데 누구 픽이라고 보세요?

▶ 천하람: 저는 이게 그 이혜훈 후보자가 아주 훌륭한 대상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포섭의 1순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도 플러스로 저는 뭐 김현지 실장이 개입하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중도 보수 확장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있어요. 그래서 유승민 전 대표한테도 제안을 공식적으로 한 바 없다 이러지만 사실은 어느 정도 선거 과정에서는 그런 게 있었고 지금 민주당과 청와대에서 국민의 힘을 완전히 극으로 밀어버리고 일본 자민당 식으로 보수까지 딱 이렇게 포지셔닝하려는 그 큰 프로젝트가 나름대로 있어요. 그거에 어떻게 보면 중요한 하나의 포석을 이제 둬야 되는데 좋은 돌을 써야 되는데 이제 썩은 돌을 거기에 놓은 거죠. 그러니까 포석을 하려는 의도 자체는 저는 이런 정치 굉장히 좋게 할 수 있죠. 그럼요. 배워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아쉬운 거는 이제 돌을 좀 그래도 괜찮은 돌을 놔야 되는데 완전 썩은 돌을 놔버리니까 망한 건데 근데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게 약간 미련이 남는 거예요. 포석 자체는 괜찮은 포석인데 이렇게까지 썩은 지 몰랐네.

▷ 조동주: 그렇죠 경제는 보수에게 이렇게 하는 그런 뭐 그럴 수 있죠.

▶ 천하람: 근데 이거는 저는 근데 그것도 되게 웃긴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민주당 의원들하고 얘기해 봐도 그런 민주당에서도 그런 게 그러니까 사실은 우리가 권력 투쟁이라는 게 우리 사회의 정치라고 하는 게 본질이 우리 사회에 있는 자원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가 사실 권력 투쟁의 본질이에요. 그렇죠 그거의 핵심이 사실 예산이에요. 그렇죠 국가 입장에서는 인사권하고 예산권이잖아요. 근데 예산을 보수 쪽에 넘겨주겠다 좀 이상하잖아요. 정권 초기인데 게다가 지지율이 완전 곤두박질 친 것도 아니고 그러면 의미가 있으려면 이게 뭔가 대연정 유사에 경제 정책은 보수와 함께 하겠다 이런 게 돼야 되는데 그런데 이혜훈 후보자 지금 하는 얘기 들어보세요. 재정에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 확장 재정 해야 된다 뭐 대통령이 하자는 거 다 하겠다 지금 그런

▷ 조동주: 비슷한 얘기를 하더라고요.

▶ 천하람: 예 그러잖아요. 본인이 예전에 건전 재정 얘기하고 했던 거는 다 이제 뭐 윤어게인 사제와 마찬가지로 다 허공에 이제 지워버리고 근데 그러면 이게 저희 입장에서는 그것만 남는 거예요. 왜 하는 거지 그러니까 경제는 보수적으로 운용하겠다라는 거면 기존에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생각들을 일정 부분 착용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근데 그거 안 하겠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거는 저희가 봤을 때는 그냥 쇼인 거예요. 쇼 경제는 보수적 얘기도 듣는다는 쇼인데 그 쇼를 왜 하냐 지금 오늘 환율도 1480원 또 지금 터치했다고 그러죠. 그러니까 앞으로 경제가 굉장히 안 좋을 것 같으니까 야 우리 욕을 같이 먹자 그러니까 정책 운영은 다 내 마음대로 할 건데 이혜훈이라는 보수 쪽 허수아비 하나 세워놓고 우리 미안한데 욕은 같이 먹지 않을래? 이걸 하자는 건데 그러니까 저도 처음에는 되게 괜찮은가 했는데 나중에 계속 나오는 메시지를 보고 야 이거는 진짜 쇼 중에 악질인 쇼에 욕 나눠먹기 쇼인데 이거는 분산시켜야 된다.

▷ 조동주: 그래서 아무래도 오늘 이제 그래서 청문회를 할 거냐 말 거냐 이게 지금 이제 굉장히 이슈고 청문회를 해서 청문 보고서를 이제 대통령 청와대에 보내줘야 되는 시한이 오늘까지예요. 근데 이제 오늘은 보니까 안 열리죠. 그러면 이제 시한이 지나면 이제 대통령이 재송부 요청 그러니까 보고서 다시 보내줘라고 국회에 얘기를 하면 열흘 안에 기간을 정해서 그런데 그래도 국회가 안 보내면 그냥 임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러면 지금 이제 오늘이 마지막 날이고 이 사실 여야가 지금 이 자료 제출을 두고 마지막 협상을 지금 박수영 의원실이랑 하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상 오늘 열기는 불가능해 보이고 뭐 이제 민주당에서는 어쨌든 청문회는 열자 뭐 이런 주의고 뭐 대표님도 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국민의 힘에서는 안 열자 아예 못 열겠다 뭐 이런 식의 스탠스인 것 같아요.
이거 어떻게 될 거라고 보시나요?

▶ 천하람: 그러니까 국민의힘도 임이자 위원장이 저희 재정경제위원회 위원장이신데 임이자 위원장도 열긴 열자 대신에 자료를 일단 충실히 받고 열자라는 스탠스예요. 일단은 박수영 의원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이게 그런 겁니다. 한동안 국민의힘 의원들이 좀 부담스러워하는 건 있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 청문회를 하게 되면 결국 국민의힘 시절에 있었던 게. 네 제가 비망록에서 이번에 공개한 부분 중에도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뭐 예를 들면 어 뭐 최동욱 전 검찰총장의 로펌을 통해 가지고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에게 로비를 하는 부분이라든지 아니면 이철규 의원에게 고위 경찰 출신 이철규 의원에게 로비를 하는 부분이라든지 이렇게 막 이철규 의원 이름 막 튀어나오고 막 이런 부분들이 부담스러울 수 있겠죠. 그리고 또 2020년이나 이런 때 이전에 있었던 일들은 국민의힘은 왜 검증 안 했냐 뭐 이런 얘기들을 할 수 있을 텐데 그 근데 그게요 제가 이렇게 보잖아요. 국민의힘 의원들이 부담스러운 게 1이라고 만약에 한다면은 지금 민주당 의원들이 부담스러운 거는 7 8 정도 돼요. 그러니까 어쨌든 이제는 민주당에서 픽해서 이재명 정권에서 픽한 인물이 된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혜훈 후보가 만약에 보수 정권에서 장관을 했었다면 좀 다른 문제인데 그렇죠 근데 우리가 물론 국회의원 후보자도 열심히 검증해야 되지만 저희가 공천 실무를 해보면 이게 수백 명을 한 번에 이렇게 하는 거기 때문에 장관 인사청문회 하듯이 파 볼 수는 없어요. 다 그냥 기본적인 내는 자료 보고 뭐 전과 있는지 없는지만 보고 다주택인지 보고 뭐 이런 거죠. 지금 수사 받고 있는 거 있는지만 보고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너희가 왜 검증 못 했어 그러면 야 민주당 니들은 그러면 김병기 강선우가 돈 받은 거 다 그럼 검증했냐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리고 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지금 부글부글한 거예요. 왜냐하면 정책적으로도 이혜훈 후보자한테 그다지 내가 공감을 하지도 않고 이혜훈 후보자가 예전에 했던 얘기를 어떤 얘기해요?
그것도 공감도 안 되고 근데 진짜 720조 예산 다루는 예산처 장관 민주당에서도 서로 가고 싶어 했어요.

▷ 조동주: 막강한 실세에요.

▶ 천하람: 민주당의 재정경제위원회에 앉아 계시는 분들 중에서도 가고 싶어하는 분들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민주당도 많은 의원들이 이거를 실드를 해야 되는 건지 같이 공격을 해야 되는 건지 같이 공격하면 또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나 또 뭐라고 하지 않을지

▷ 조동주: 그렇지 눈치 보이죠.

▶ 천하람: 엄청 곤란하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민주당 의원들이 10배도 곤란한데 이걸 왜 안 해요? 그러니까 자료는 물론 압박해서 더 받아내야 되는 건 맞지.
근데 청문회는 무조건 해야 되고요. 법정 기한 지났어도 지금 이 정도 여론에서 정상적으로 가면 당연히 지명 철회해야죠. 근데 지명 철회는 못할 망정 청문회 없이 바로 뭐 예를 들면 법정 기한이 지났으니 임명하겠다 이런 거는 못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 금요일이 됐든 다음 월요일이 됐든 무조건 청문회 해야 된다 뭐 그렇게 얘기도 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 어느 정도 공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조동주: 그러면 실제로 뭔가 좀 청문회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좀 살아나고 있는 그런 분위기인 건가요?

▶ 천하람: 열릴 거라고 봅니다.

▷ 조동주: 이게 사실 민주당 의원들도 제가 재경 의원들 민주당 재경 의원들 만나보면 사실 그쪽들도 벼르고 있어요. 이제 뭐 나도 뭐 그런 얘기하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아니 뭐 나는 5억짜리 집에 사는데 자기는 26억짜리 전세에.

▶ 천하람: 그 얘기 누가 했는지 알아요

▷ 조동주: 전세 살면서 26억짜리 전세 살면서 무주택자 설움. 이런 얘기한다고 그래서 그런 것도 따져 묻고 싶고 뭐 그렇죠 되게 벼르고 있더라고요.

▶ 천하람: 그리고 여기서 뭐 깨알 같은 얘기인데 실제로 민주당에 그런 분들이 되게 많고요.
요즘은 민주당에서도 아주 고가의 집에 사시는 분도 많지만 또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죠 그리고 이게 아까 말씀처럼 그냥 운이 좋아서 추첨된 거면 우리가 뭐라고 그러겠습니까?
그냥 배 아프고 말 거죠. 그리고 다만 이제 정책적으로 비판하겠죠. 뭐 분양가 상한제 그렇게 비판하더니 너무 또 똘똘한 한 채 오만 장관들이 전부 강남의 최상급지에만 이렇게 막 갖고 있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비판을 일반적으로 하는 건데 이게 반칙이 가미가 되는거 그거는 민주당에서는 이거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히려 이 부분은 국민의힘보다 민주당이 더 민감한 이슈거든요. 그렇고 저도 저는 뭐 아무튼 저도 무주택자인데 여기 약간 슬픈 얘기는 저희 의원실에서 좀 제가 부동산 관련 얘기할 때 무주택인 걸 좀 강조를 했으면 좋겠어. 얼굴만 보면 너무 뭔가 좀 이렇게 부호까지는 아니지만 약간 뭐 뭔가 탐욕스러운 느낌이 좀 있으니까 생각보다 그렇게 막 뭘 하지 않았다는 걸 좀 강조했으면 좋겠다 하는데 이번 기회에 말씀드리고 제가 무주택 무주택인 거랑 정책적인 거는 상관 없는거니까.

▷ 조동주: 상관없죠. 그리고 사실 이제 주택이 있을 수 있죠. 그거는 당연히 이제 개인의 자산 증식이 무슨 상관이든 상관없죠.

▶ 천하람: 저는 반칙만 없었으면 원펜타스가 아니라 원펜타스 할아버지라도

▷ 조동주: 정당하게 한 거면 뭐 사실 원펜터스으면 축하해 그냥 그러고 말 일이죠.
이게 거기에 절차적 하자가 있는 그런 거에 대한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네 이렇게 얘기하다 보니까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데 저희가 오늘 다룰 주제가 많아가지고 이제 다음 주제로 특검 공조 이 주제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사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특검 공조가 사실 야권의 결집 그리고 이제 뭐 지방선거까지 연대가 이어질 거냐 이런 게 사실 관심의 핵심인데 오늘 이제 이준석 대표가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석장을 찾아가서 방문을 했더라고요. 이게 사실 뭐 어떻게 상징적인 그림이 되는 것 같은데 어떻게 개혁신당 입장에서는 그럼 좀 이제 국민의힘과의 거리감이 좁혀지는 신호라고 봐도 될까요?

▶ 천하람: 그러니까 이게 뭐 선거 연대 이렇게까지 나가는 거는 너무 과도한 해석인 것 같고요. 그런데 이제 최소한 이번에 통일교 특검 또 공천 헌금 특검과 관련해서는 공조 논의를 더 이제 뭐 탄탄하게 이어나가겠다라는 저희 의지의 표현이고 그러니까 이게 그런 겁니다. 저희도 장동혁 대표가 단식 처음에 시작하실 때 좀 그런 게 있었어요. 걱정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슈도 있고 이런 거기 때문에 이게 쌍 특검을 위한 공조 노력의 일환인 것도 맞고 또 당내에 일부 어떤 분란을 잠재우기 위한 부분도 장동혁 대표 측은 이런 거 없다라고 얘기하지만 당연히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도 이걸 그러면 어느 정도 선에서 이걸 같이 하고 힘을 실어 드려야 되느냐에 대한 고민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국민의힘 당내 분란에 저희가 끼어드는 거니까. 사실 개혁이 전혀 상관없는 거니까 그런데 이게 타이밍이 좋은 건 좋았다고 저는 생각하는 게 또 당시에 저는 필리버스터를 또 해서 어쨌든 나름의 이제 또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렸고 저는 이준석 대표가 오히려 한국에 있어서 동조 단식 내지는 뭐 공조 단식에 같이 들어갔었다라고 하면은 저는 오히려 모양새가 좀 별로였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게 특히 한동훈 전 대표 이슈와 약간 어느 정도 뒤섞여 있는 상황에서 그렇죠 막 너무 단식까지 같이 한다 이 들러리 서는 느낌 났을 것 같아요. 네 왜 이걸 이준석 대표가 이거 같이 하는 거지 그랬을 텐데 또 이게 천운으로 어떻게 보면 미리 잡혀 있는 국회 출장이 국회 공식 외교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 저희는 또 어느 정도 됐고 또 장동혁 대표가 저희가 봤을 때도 굉장히 FM으로 단식을 이어나가면서 어쨌든 노력한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신호가 쌓인 것 같아요. 그 타이밍에 또 이준석 대표가 잘 돌아와서 지금 쌍 특검에 대한 이런 공조도 함께 해 나가겠다라는 메시지 낸 거는 저는 전체적인 과정이 되게 잘 됐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조동주: 오늘 이제 이 대표가 얘기해서 공조 가능 공동 투쟁을 언급했는데 이게 무슨 의미로 봐야 되나요?

▶ 천하람: 그러니까 이게 저희가 내부적으로 공동 투쟁 방안들을 좀 생각해 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뭐 공동 단식 이런 거는 지금은 테이블에서 좀 내려간 것 같고요.
왜냐하면 지금은 이미 뭐 장 대표가 단식을 이미 많이 해서 지금 산소 호흡기까지 차고 계시는데 뭐 지금 같이 따라붙는다 이것도 이상하고 그 그래서 그거 외에 저희가 어떤 형태로 지금 할 수 있을지를 장동혁 대표랑은 오늘 큰 틀에서 이런 걸 하자라고만 얘기한 거고 그래서 저도 지금 국회 복귀해서 물론 온라인을 통해서도 소통을 해 왔지만 좀 이제 송언석 원내대표나 이런 쪽하고 조금 더 구체적인 방안은 논의를 계속해 나갈 것 같습니다.

▷ 조동주: 이제부터 좀 논의가 본격화되겠네요. 방법론적인 거

▶ 천하람: 이준석 대표가 또 돌아오고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조동주: 아무래도 뭐 이제 지금 뭐 쌍 특검에 대해서 이제 뭐 공조 입법 공조를 하는 것들이 좀 예상이 될 수 있고 그다음에 이제 뭐 국민적인 관심은 사실 그래서 그다음은 되는 거냐 마는 거냐 이거잖아요.

▶ 천하람: 그래서 저는 이번에 뭔가 성과를 내는 게 저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성과 성과 그러니까 야권 연대의 어떻게 보면 시작이잖아요. 이재명 정권에 맞서는 야권 연대에 이번에 첫 발자국인데 물론 조국혁신당까지 같이 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뭐 그 부분은 열어두고 그 부분은 열어두고 그래서 이제 통일교 특권 관련해서 민주당이 신천지와 같이 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저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왜냐하면 신천지와 관련해서 국민의힘을 수사하는 거는 살아있는 권력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야당 수사잖아요. 그건 일반적인 수사 기관으로 하면 돼요. 만약에 필요하면 그런데 우리가 특검을 하는 거는 일반적인 수사 기관이 안 하려고 하는 살아있는 권력 집권 세력과 여당에 대한 수사거든요. 근데 지금 이거를 민주당이 물타기를 교묘하게 하고 있는데 그런데 저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신천지에 대한 수사를 어느 정도 받으면서 어쨌든 통일교 특검을 출범은 시켜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가 지금 국민의힘 일각에서도 좀 나오고 있고 저도 아직 개혁신당에 합의된 의견은 아닙니다마는 그런 부분들도 어쨌든 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해서 어떻게든 일단 통일교 특검을 출범시키고 성과를 내고 이런 식으로 좀 국민들이 보셨을 때 일이 되는구나라는 걸 보여드릴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걸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단 갖고 있습니다.

▷ 조동주: 일단 뭐 사실 신천지를 어떻게 하긴 하자 어제 이제 이렇게 국민의힘에서 제안을 했잖아요. 그런데 이거를 따로 아껴 넣느냐 이 문제잖아요. 그런데 이제 민주당 입장에서는 무조건 이제 세트로 묶어야 된다는 거고

▶ 천하람: 그러니까 민주당의 입장이 굉장히 괘씸해요. 왜냐하면 그거를 한 특검으로 묶어 놓으면 신천지에 대한 수사를 하다가 시간과 인력을 거기에 쏟아버리게 되면 정작 해야 되는 통일교 특검은 사실 못할 제대로 된 수사가 안 되는 거죠.

▷ 조동주: 사실상 신천지 특권만 되는 그림으로

▶ 천하람: 그렇게 가버릴 위험성이 있어요. 특히 지금 어쨌든 이재명 정부의 민주당도 압도적 다수당이지 특검이 누군 눈치를 보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있어서 이거를 쉽게 저희가 그럼 둘 다 하자 이렇게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애초에 안 맞기도 하고 그런데 다만 어느 정도에서 그걸 기술적으로 조금 조절할 수 있을 것인지 방법론은 좀 모색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 조동주: 안 그래도 이제 뭐 지방선거 관련해서 뭐 이제 뭐 공조가 이루어질 어느 정도 공조가 이루어질까 이런 관심과 더불어 이제 아까 말씀하신 대로 국민의힘의 이제 장동혁 대표가 단식을 하는 것은 뭐 쌍 특검도 있지만 당의 당내 분란에 대해서 좀 주도권을 쥐고 가보자 뭐 이제 이런 거고 그게 중심이 이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이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이거에 대해서 사실 이제 저는 그냥 외부인으로 봤을 때는 개혁신당이 약간 합리적 보수의 스펙트럼을 지향하고 한동훈 전 대표도 사실 이제 극우 쪽이라기보다는 좀 이제 중도 보수에 가까운 느낌이 좀 있어서 두 개가 사실 스펙트럼상으로는 되게 비슷해 보여요. 그런데 이렇게 그래서 같이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게 뭐 이제 융화가 되는 그림은 아니란 말이에요. 그게 뭐 이유가 있나요?

▶ 천하람: 저도 사실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뭐 그러니까 이제 그러니까 뭐 일단 이준석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가 별로 인간적인 교류의 기회가 없었고요. 또 이준석 대표 본인은 뭐 그런 거 그렇게 신경 안 쓰는 것 같은데 가까운 분들 내지는 지지하셨던 분들 보면 지금 한동훈 대표 측근에 계시는 분들 중에 이준석 대표가 정작 징계받을 때는 또 이준석 대표의 징계 정당성을 강변하셨던 분들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좀 내로남불이 있다라는 거에서 반감을 가지시는 분들도 일부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뭐 그렇다고 해서 큰 틀에서 너무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어떤 분은 뭐 그 징계가 본격화됐는데 방송에서도 한동훈 전 대표 개혁신당 오시냐 뭐 오면 받을 거냐 지금 너무 고생하시는 분한테 뭐 그런 얘기할 거는 저는 예의가 아니라고 보고요. 이제 다만 저희가 조금 조심스러운 것은 국민의힘 내부의 일이기 때문에 100% 알지 못합니다. 이게 단순히 지금 국민의힘에서 발표한 것만 놓고 보면 한동훈 대표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사설 정도나 기사 정도만 옮겨 쓴 건 아닌 걸로 보이는 구체적인 내용들도 좀 나오고 또 저희가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이유가 그것을 한동훈 대표가 대표 시절에 본인의 대표직을 이용해서 그 게시물을 삭제했던 거 아니냐 그런데 이게 만약에 맞다라고 하면은 이거는 약간 권력형 압박이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있다 보니까 개혁신당은 일단은 지금 사건의 전모가 완전히 드러나고 뭐 하기 전까지는 조금 한 발짝 떨어져 있자. 알지도 못하면서 한동훈 대표를 너무 옹호하는 것도 그렇고 탓하는 것도 그렇고 다만 이제 저희는 큰 틀에서는 정치인에 대한 평가는 기본적으로 국민들이 하셔야 되는 거지 각 당이 정치인에 대한 징계를 너무 이렇게 남발하는 거는 옳지 않다는 원칙론은 가지고 있고 대신에 저희도 100% 아는 게 아니니까 타당 얘기니까 조금 조심스럽게 지켜보자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조동주: 국민의힘 윤리위에 의한 칼질은 사실 이제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두 분이라서 더욱더 이제 뭐 이제 그런 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장동혁 대표의 스탠스는 애니싱 벗 한동훈인 것 같은데 한동훈을 제외한 이준석이든 뭐 이 개혁신당이든 다 뭉쳐 가지고 가자 이제 이런 주의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뭐 거기서 개혁신당의 입장도 사실 중요한 것 같아서 이제 여쭤봤어요.

▶ 천하람: 그거는 뭐 이제 저는 장동혁 대표뿐만 아니라 보수 성향의 언론인 분들도 그렇고 원로 분들 중에도 그렇고 오피니언 리더 분들도 그렇고 그런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좀 개혁신당이 장동혁 대표랑 같이 해야 되지 않겠냐 그런데 저희는 그게 저는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오늘 지금 열심히 단식하고 계시니까 뭐 나쁘게 얘기할 건 아니지만 좀 고민하셔야 되는 부분이라고 보는 게. 희망이에요.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이렇게 해야 희망이 있다. 그러니까 그런 건데. 근데 이제 저희 입장에서는 어 저희 개혁신당은 탄탄하게 어쨌든 지난번 총선 대선 다 모두 다 합칠 거다 단일화 할 거다 했지만 차근차근 그래도 당세를 확장해 나가려고 하고 있는 상황인데 국민의힘만으로는 중도 확장이 어렵다라는 어떻게 보면 다소 국민의힘 중심적인 니즈 때문에 저희가 거기에 말려들어간다 그럴 필요는 저희는 사실 못 느끼거든요. 저희는 또 다소 되바라진 사람들이잖아요. 주로 이 구성원 주요 구성원들이 그러다 보니까 조금 저희는 그래서 지금의 저는 오히려 좀 조심스러운 게 작금의 정책 공조 내지는 쌍특검을 위한 공조 이런 것들이 자꾸만 선거 연대로 읽힌다고 그러면 오히려 저희 입장에서는 부담스럽다. 그래서 너무 그렇게 국민의힘에서 그렇게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실제 국민의힘에서도 얘기 들어보면 아직까지 그 강경 보수 성향의 국민의힘 지지층 상당 부분이 이준석 대표나 개혁신당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에서는 막 푸시를 하시는데 실제 국민의힘도 이준석 대표와 아예 한몸이 되기를 원하지는 않아요. 지금 상황에서는 좀 보여지는 것과는 다르다 말씀 드립니다.

▷ 조동주: 네 그리고 사실 이제 이 문제도 뭐 안 짚을 수가 없는데 지방선거 관련해서 개혁신당의 전략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사실 뭐 이제 지금 이제 국회에서 뭐 원내 정당 중에서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이제 비슷한 포지션인 것 같은데 그런데 조국혁신당 같은 경우는 기초의원 위주로 밑바닥을 공략 하겠다 이런 의사인 것 같아요.광역단체장을 먹기보다는 개혁신당은 좀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고 계세요?

▶ 천하람: 예 저희도 기본적으로는 이제 기초의원의 제일 큰 중요성을 두고 있고요.
다만 지금 광역단체장이나 기초단체장 나오시겠다는 분들도 저희 예상보다 꽤 많아서 고무적으로 보고 있고 그렇게 한다고 그러면 아무래도 좀 눈에 보이는 당세를 이번 기회에 조금 이제 키우는 어쨌든 뭐 당선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퍼센티지 나오는 거 보시고 또 국민들께서도 개혁신당이 그래도 젊은 세대에서는 아니면 이 도시 지역이나 뭐 전반적으로 굉장히 이제 조금씩 성장하고 있구나. 그런 걸 보실 수 있으니까 그렇게 저희는 하고 있고 이번에 근데 기초의원들 특히 정치 신인들 발굴 관련해서 저희는 굉장히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당에 내는 돈은 안 내도 된다 아닙니다. 그건 당에 내는 돈이 아니고 당에 내는 돈은 사실 저희 정확히 얘기하면 기존 당원이면 0원이고요. 기존 당원이 아니시면은 2천 원이에요. 당비 한 번만 내면 됩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그래서 제가 그래서 다이소 정당 이런 표현을 쓰자 이랬더니 야 그거는 너무 좀 너무 그렇다 그리고 그리고 또 특정 브랜드를 쓸 수는 또 특정 브랜드를 거론하기에 또 약간 적절하지 않을 수 있어서 그러고 99만 원 이런 얘기 저희 하는 것도 선거 운동에 드는 돈을 최소화하겠다는 거예요.
선거철에 현수막이니 홍보물이니 진짜 비싸거든요. 그거를 현수막도 저희가 디자인 비용 이런 거 하나도 안 들게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놨고요. 그거를 출력해서 택배로 보내줄 거예요. 그러면 자기가 걸면 되잖아요. 그리고 어떻게 거는지 그 뭐야 그 교육하는 영상도 저희가 다 준비해 놨어요. 그거를 그래서 현수막을 선거철에 걸어달라고 하면 하나 거는데 17만 원 18만 원 합니다.

▷ 조동주: 그렇게 비싼가요?

▶ 천하람: 평상시에는 8만 원 9만 원 하던 게 그때 되면은 막 엄청 오르고 근데 저희가 출력해서 보내주면 한 장에 1만 원 2만 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저희는 어디에서 돈을 아낄 수 있는지를 알아요. 그래서 어 특히 정치 신인이 정치 처음 한다고 그러면 네 진짜 이런 표현하면 안 되지만 눈탱이 맞거든요. 저희가 그런 거 하나도 걱정 안 해도 되게 정말

▷ 조동주: 풀 코스로 세팅을 해 주시는군요.

▶ 천하람: 풀 코스로 세팅을 하게 되기 때문에 실제로 저희는 벌써 면접도 보고 있거든요.
오시는 분들 되게 재미있는 분들 많아요. 재미있고 훌륭한 분들 많은데 그래서 이제 어느 큰 당에서 활동한 경력도 있고 스펙도 좋고 막 그러길래 제가 이제 물어봤어요. 아니 개혁신당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왜 여기 오냐 충분히 여기서 기존에 하던 데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여기 왔냐 그랬더니 그분도 망설이다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 큰 당에 있을 때는 나를 나의 이제 능력과 비전을 뭐 물어보고 이런 거 아니고 그런 걸 궁금해하는 게 아니고 네가 과연 얼마나 돈이나 아니면 데리고 오는 사람 조직으로 당이라고 하지만 정확히는 그 지역위원장에게 기여할 수 있냐 이 김병기 강선우의 본질이 그런 거잖아요. 그냥 지방의원을 ATM기처럼 보거나 아니면 자기 노예처럼 보거나 그런 건데 개혁신당은 최소한 돈은 안 받겠다고 하니 ATM기는 아닐 것이고 그리고 어쨌든 본인이 이제 좀 자유롭게 성장해 나갈 수 있지 않겠냐 물론 어렵지만 기존에 가진 기득권은 별로 없지만 그래서 그런 얘기하시는 거 보고 아 나름 저희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런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 자체가 한국 정치 발전에 또 의미가 있지 않을까 뭐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하필 또 돈 공천 이런 게 막 터져버려가지고 선명한 대비도 되고

▷ 조동주: 이렇게 또 이렇게 얘기하는 동안 시간이 가는데 저희 또 이제 QnA를 이제 좀 물어봐야 되는데 저희가 이제 좀 정리를 좀 해놨어요. 안 그래도 지선 얘기를 했으니까 좀 연이어 가지고 사실 이제 뭐 기초의원 많이 내겠지만 사실 말씀하신 대로 광역단체장을 내야 정당으로서의 존재감이 확 커지는 건데 지금 뭐 이제 그럼 우리 천 대표님도 출마 생각이 있으신거에요?

▶ 천하람: 현재까지는 제가 어쨌든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뭐 그렇지는 않고요. 그러니까 당내에서도 그러니까 이게 약간 생각 차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어쨌든 출마를 하게 되면 의원직을 내려놓고 나가야 되는 상황이니까 일단 저희 방 보좌진들은 그러지 않기를 바라고

▷ 조동주: 말리죠. 극구 말리죠.

▶ 천하람: 꼭 보좌진보다도 그러니까 물론 제가 비례대표 의원이기 때문에 승계는 가능하지만 그래도 천하람 원내대표가 원내에서 조금 역할을 지금처럼 좀 충실히 해줘야 된다라는 의견이 한 축이 있고 또 한 축에서는 아 그래도 지금 이준석 대표는 지역구 의원이니까 쉽지 않다 그러면 천하람 의원이 역할을 해줘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고 해서 좀 양쪽 의견을 듣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 조동주: 오이 님께서 이제 인천시장 출마설에 대해서 이제 뭐 여쭤봐요.

▶ 천하람: 근데 저는 이거는 저는 막 좀

▷ 조동주: 인천으로 이사 가신 거 아니에요?

▶ 천하람: 근데 그거는 제가 인천에서 정치 활동을 하겠다 이런 의도보다는 저희 장인어른 장모님이 저랑 같이 순천에 가시기 전에 원래 인천 송도에 살고 계셨어요. 그래서 이거는 그냥 진짜 거주의 목적이지. 예 제가 송도에서 정치 활동을 하거나 이런 거 일절 없거든요.
출마 얘기도 나오고 그래서 이거는 뭐 정치인이 그런 의도 없다 해도 얼마나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이거는 그냥 장모님 사시던 똑같은 그 바로 앞 단지로 그냥 그냥 제가 개인적인 그냥 개인적인 이슈이기 때문에 제가 뭐 인천시장은 저는 뭐 전혀 생각도 안 하고 있습니다.

▷ 조동주: 그렇군요. 네 이제 해피해피해피님이 이제 비례 끝나시면 어디로 도전하실 생각이십니까?

▶ 천하람: 아 저는 순천 도전할 생각입니다. 당연히 저는 지금도 개혁신당 순천 당협위원장이고 저 제가 순천 다니는 거를 막 제가 뭐 너무 막 시끄럽게 떠들고 다니거나 그러지 않고 또 지금 어쨌든 현역 지역구 의원이 계시니까 제가 너무 지역 행사 마구잡이로 다니고 이러지는 않아서 그렇지 제가 요즘도 매주는 잘 못 갑니다. 왜냐하면 당 행사도 있고 막 이렇게 하니까 근데 격주로는 주말에는 거의 항상 순천에 있거든요. 저는 지금도 당연히 순천에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조동주: 그런데 사실 보수당의 팻말을 들고 순천에서 당선된 게 이제 이정현 대표 이정현 대표님 말고는 거의 없고 굉장히 힘든데 사실 그때 2020년 총선 때도 순천 도전했을 때도 엄청난 화제가 되기는 했지만 실제 득표는 정말 어려움을 겪으셨었잖아요. 그런데 이제 그래서 저는 이제 그 이후에 이제 비례로 올라오시길래 아 이제 순천이랑은 이제 뭐 바이바이했구나 했는데

▶ 천하람: 아니요 제 사무실도 순천에 있어요.

▷ 조동주: 그러면 이제 계속 다음 총선 때도 순천에서 도전을 하시겠다
이것도 비슷한 또 이제 짱ic님께서 이제 천 의원 인천에 집 구했다는 발언 들은 적이 있는데 지역구 옮기나요? 이제 질문을 주셨는데 이제 똑같은 대답이었습니다. 청라언덕65님 이제 국회의원 되신 이후 제일 힘들었던 사건이 뭔가요?

▶ 천하람: 저는 뭐 떠올리고 싶지는 않지만 사실 허은아 전 대표하고 분쟁 지금은 국민 통합 비서관 청와대 비서관으로 가셨는데 그때가 사실 제일 힘들었죠. 왜냐하면 어 뭐 얼마 전까지 동지였던 분들하고 뭐 각자의 입장이 있고 각자 정당화하는 논리들은 있지만 어쨌든 싸우는 거잖아요. 보기도 안 좋고 싸우는 사람들도 기분도 안 좋고 저는 그때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국회 되고 나서는 사실 가장 정신없었던 건 당연히 계엄 때죠. 계엄과 탄핵에 이어지는 그 순간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저는 그때 개혁신당 구성원인 게 자랑스러웠었거든요.
우리가 정말 빠르게 계엄이 있던 날 저녁부터 이 사태의 본질을 그래도 정확하게 판단하고 국민한테 알리고 또 역사적으로 저희는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네 그때 막 집에도 못 들어가고 뭐 하고 막 몸은 힘들었죠. 몸은 고되지만 나라의 이 혼란을 그래도 개혁신당은 나름 중심을 잡으면서 가고 있다라고 하는 자부심도 있었기 때문에 그때는 훨씬 나았는데 허은아 대표랑 싸우고 이런 거는 뭐 참 그건 안 좋았습니다.

▷ 조동주: 사실 이제 개혁신당이라는 조직 자체가 그렇게 크지도 않은데 이제 그 안에서 자꾸 이렇게 사실 외부인이 봤을 때는 좀 분란이 생겨서 자꾸 깎아 먹는 듯한 이런 느낌이 좀 드는 게 좀 아쉽더라고요.

▶ 천하람: 그러니까 그 이후에 저희가 그래도 빠르게 정상성을 회복하고 또 대선도 또 무탈하게 치르고 끝까지 단일화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그 수렁을 그나마 빠져나왔다고 저희는 생각하는데 그러니까 그랬던 거지 당시에는 되게 힘들었죠.

▷ 조동주: 이게 뭐 그리고 이제 또 음식 관련해서 참고로 몸무게나 먹는 얘기가 많았는데 다 해 드릴 수는 없고 이제 뭐야 몸무게가 지금 몇 킬로냐 이런 질문이 있는데

▶ 천하람: 제가 어제 저녁 기준으로 108.7

▷ 조동주: 그래도 뭐 108이면 뭐 괜찮네요. 제가 이제 한창 쪘을 때가 제가 125까지 찍어봤거든요. 근데 이제 저도 이제 위고비 맞으면서 이제 빼보고 했었는데 이게 120 120을 넘어가게 되면 일단 기성복을 못 입습니다. 네 그래서 XL이 안 돼요. 그래서 XXL을 가야 됩니다.

▶ 천하람: 저도 한창 많이 나갔을 때 113-4 이렇게 있었었는데 그때 이제 이건 약간 썰리지만 풀면 KBS 더라이브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밤에 하는 그래서 이제 거기는 양복을 항상 준비를 해 주세요. 그래서 양복을 주셨는데 이제 제일 큰 걸 나름대로 갖다 주셨는데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했더니 막 급하게 또 코디 해 주시는 분이 어디로 뛰어가시더니 막 엄청 또 여유 있는 옷을 딱 갖다 주시길래 이거는 너무 좋다.
이거 누가 누구 옷이냐 이거 그랬더니 김준현 씨가 입으시는 옷이라는데 희극인실에서 급하게 가져왔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 얘기 듣고 김준현 씨를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거기는 한 체급이 더 윈데 되게 넉넉했어요 제가 입어도 그래서 야 이거는 좀 문제가 있다 사진 좀 빼긴 빼야 되겠다.

▷ 조동주: 아니 근데 이제 저도 약간 놀란 게 저도 이제 작년부터 위고비를 맞았는데 이게 되게 효과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정치인들도 보니까 은근 많이 맞대요.

▶ 천하람: 많이 맞고요. 근데 저희 의원실에서도 항상 위고비 지금 맞아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논의들이 있는데 그러니까 저는 일단은 좀

▷ 조동주: 뭐야 천바오 캐릭터를 지키는 걸로 가는거야

▶ 천하람: 그거에 엄청난 애착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또 약간 요요 리스크도 있으니까

▷ 조동주: 이제 또 이제 그럼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 천하람: 의존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약간 좀 기다리고 있습니다.

▷ 조동주: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뭐 또 좀 마지막으로 이 질문을 드려보면 어디 있냐 아 이런 얘기도 있네요. 필버 하실 때 꼬로록 하는 소리가 방송에 잡혔는데 배가 많이 고프셨나요? 우리 hyekyungseo6381님

▶ 천하람: 정말 열심히 봐주셨는데 저거 정확한 얘기인 게 제가 하면서도 혹시 이거 마이크에 잡힐까 그 생각을 했었어요. 제가 느꼈어. 꼬르륵 소리 나는 소리가 너무 크니까 네 그리고 그 본회의장 마이크 시스템이 되게 좋아요. 굉장히 고급 마이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소리가 굉장히 잘 잡히기 때문에 꼬르륵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제가 느끼기에도 야 이거 진짜 마이크 잡히는 거 아니야 막 그랬는데 진짜 잡혔구나 엄청 배고팠습니다.

▷ 조동주: 아무것도 안 드신 거예요?

▶ 천하람: 그러니까 저희가 이게 우리나라 필리버스터가 좀 특이한 게 24시간 끊을 수 있다라는 점에서 잘못된 필리버스터인데 어쨌든 그 마실 거를 마실 수 있고요. 마시는 건 주로 에너지 드링크 위주로 뭐 그런 거 비타민 음료 이런 거 많이 마셨고 한 대여섯 시간에 한 번 정도씩 짧게 화장실을 갈 수 있게

▷ 조동주: 3분 정도 시간 주잖아요.

▶ 천하람: 그때 화장실 가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몰래 초코바 같은 거 먹었어요. 화장실에서까지 누가 찍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먹어야죠. 당연히 좀 사실은 초코바 하나씩은 먹을 수 있잖아요. 양심 고백

▷ 조동주: 오늘 이렇게 또 바쁘신 시간에 이렇게 또 시간 내주셔서 너무 즐거운 대화 이렇게 즐거운 대화 했습니다. 천하람 대표님 앞으로도 이제 저희 뭐 자주 좀 이렇게 나와 주세요.
요청 드리면. 지금까지 개혁신당 천하람 대표 모시고 얘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h_nQTH_QZ6I
https://www.youtube.com/watch?v=O4LJLLdT8Pk
https://www.youtube.com/watch?v=RPlM-44fTI4&t=42s
https://www.youtube.com/watch?v=X-3seEcL8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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