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정은 딸, AI 영상에서 노래·춤…“中 SNS에서 엔터테인먼트화”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6-01-15 11:40
2026년 1월 15일 11시 40분
입력
2026-01-15 11:31
2026년 1월 15일 1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 20일 양강도 삼지연관광지구 이깔·밀영 호텔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23일 보도했다. 사진은 이깔 호텔 둘러보는 김정은 위원장과 딸 주애.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5.12.23. [서울=뉴시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중국 소셜미디어(SNS)에서 AI 합성 콘텐츠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일본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K재팬은 15일 김주애에 대한 중국 내 관심이 공식 행사 등장 빈도와 2025년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방문 동행 이후 급격히 높아졌다고 한국 독립 매체 샌드타임즈를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서는 주애를 주인공으로 한 AI 영상이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다. 영상 속에서는 주애가 노래를 부르고 트럼펫을 연주하거나,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군복을 입고 중국인민지원군 노래를 부르거나 한복을 입고 중국 민요와 한국 가요를 부르는 장면까지 포함돼 있으며, 모두 창작된 AI 영상임에도 일정 조회 수와 반응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대해 데일리NK재팬은 “이러한 영상은 주애를 ‘최고지도자의 딸’이라는 정치적 존재를 넘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소비하게 만들고 있다”고 해석했다.
일부 AI 영상에서는 주애가 가족사를 이야기하는 설정도 등장하며, 김정은 위원장의 후계 구도나 2017년 암살된 이복형 김정남까지 언급되는 내용도 포함된다고 한다. 북한 내부에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야기들이 중국 SNS에서 자유롭게 재구성되는 셈이다.
이 과정에서 주애의 후계자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댓글에는 “미래의 여왕”, “여성이 통치하는 북한은 어떤 모습일까”, “남편은 누가 될까” 등의 반응이 나타나며, 현실과는 무관하게 잠재적 지도자로서의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
데일리NK재팬은 “중국 당국은 이러한 콘텐츠의 확산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특별한 규제는 하지 않고 있다”며 “북·중 관계가 항상 원만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주애는 중국 SNS에서 일종의 ‘엔터테인먼트 소재’로 소비되고 있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4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5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6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7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8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9
식당 눈물 뺀 ‘노쇼 사기단’…캄보디아에서 잡았다
10
법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적법”…환경단체 패소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5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6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7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8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9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10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4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5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6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7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8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9
식당 눈물 뺀 ‘노쇼 사기단’…캄보디아에서 잡았다
10
법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적법”…환경단체 패소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5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6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7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8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9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10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나라사랑카드 혜택 확 늘었다…은행 선택권·편의점 할인 확대
국힘 “이혜훈, 빈껍데기 자료로 국회 기만…청문회 연기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