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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지난해 수해입은 평북·자강·양강도 ‘폭우주의보’…“200~300mm 예상”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19 12:05
2025년 7월 19일 12시 05분
입력
2025-07-19 11:58
2025년 7월 19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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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피해 없도록 철저한 안전대책 세워야”
ⓒ뉴시스
지난해 여름 수해를 입은 북한 평안북도·자강도·양강도 지역에 폭우주의보가 발령됐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부터 22일 사이에 평안북도, 자강도의 대부분 지역과 양강도의 일부 지역에서 폭우, 많은 비주의경보가 발령됐다”고 19일 보도했다.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0일 밤부터 22일 사이 평안북도, 자강도의 대부분 지역과 김형직군을 비롯한 양강도의 일부 지역에서 폭우를 동반한 150~200mm의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다.
특히 용천, 우시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250~300mm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문은 “한때 벼락이 치고 돌풍도 불 것”이라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해당 지역에서는 폭우와 많은 비, 벼락과 돌풍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지난해 7월 말 집중호우로 인해 압록강이 범람하면서 평안북도와 자강도 일대에서 주택 400여세대와 도로 등이 침수되는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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