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근혜 “사전 투표 적극 해달라”…사저 인근 투표소 찾아
뉴스1
입력
2025-05-29 10:47
2025년 5월 29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단일화 무산’ 질문엔 “제가 말할 부분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첫날인 29일 오전 대구 달성군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사저 인근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국민들에게 투표를 독려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대구 달성군 유가읍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한 후 “사전 투표를 적극적으로 많이 해주셔야 투표율이 올라간다”며 “꼭 투표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투표소는 박 전 대통령이 머무는 사저에서 1㎞가량 떨어져 있다.
박 전 대통령은 트레이드마크인 ‘올림머리’와 흰색 운동화에 파란색 재킷을 입고 투표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먼저 도착한 추경호 의원과 악수를 한 뒤 함께 2층에 마련된 투표소로 올라갔다.
취재진이 ‘보수 단일화 무산’에 대해 묻자, 박 전 대통령은 “제가 지금 말할 부분이 아니다”고 했다.
투표에 앞서 박 전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대통령 경호처 관계자들이 투표소를 찾아 동선 등을 미리 파악하기도 했다.
사전투표를 하러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했다가 박 전 대통령을 발견한 시민들은 잠시 머물러 그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대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년 신설 중수청, 근무희망 검사 0.8%뿐
특검, ‘계엄해제 방해’ 혐의 추경호 불구속 기소
고려대, 학사부터 박사까지 6년 과정 신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