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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가결 직후 트럼프 최측근 면담…계엄·탄핵 등 현안 논의
뉴스1
업데이트
2025-01-10 21:40
2025년 1월 10일 21시 40분
입력
2025-01-10 21:39
2025년 1월 10일 2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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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 발의일인 12일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4번째 대국민 담화를 시청하고 있다. 2024.12.12/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 인사와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달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본인의 탄핵안이 가결된 직후 맷 슐랩 미국 보수주의연합(ACU) 공동의장과 한남동 관저에서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맷 슐랩 의장은 트럼프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보수 인사다. ACU는 미국 최대 보수 성향 시민단체이며, 배우자인 머르시디스 슐랩 ACU 공동의장은 트럼프 1기 때 백악관 전략커뮤니케이션 국장을 지내기도 했다.
윤 대통령과 맷 슐랩 의장의 면담 자리에는 트럼프 당선인과 가까운 정관계 인사도 함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면담을 통해 비상계엄, 탄핵 등 정치적 현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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