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부, 이스라엘·레바논 출국권고 발령…“안전한 곳으로 출국해야”
뉴시스
입력
2023-10-19 17:59
2023년 10월 19일 17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자지구 여행금지…타지역 경보
"여행 예정 국민, 취소·연기해야"
외교부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및 헤즈볼라 간 무력충돌이 격화되고 현지에서 우리 국민 피해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19일 이스라엘 및 레바논에 대해 3단계 여행경보(출국권고)를 발령했다.
이에 이스라엘 가자지구는 여행금지지역인 4단계를 유지하고, 서안 및 가자 인근 5km와 특별여행주의보 여타 지역은 3단계로 변경됐다.
또 레바논은 리타니강 이남, 베이루트 남부교외지역, 북부 베카지역, 시돈, 트리폴리 이북, 트리폴리시, 12개 팔레스타인 난민촌이 3단계였으나 현재 전 지역이 3단계로 변경됐다.
외교부는 “이스라엘 및 레바논 내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면서 가급적 안전한 곳으로 출국해 달라”며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을 취소·연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현지 동향을 지속 예의주시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여행경보 조정 여부를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30대 ‘쉬었음’ 31만명 역대 최대…37개월 연속 취업 감소
“병마가 아니라 제도와 싸운다”…도입 지연, 급여 장벽에 좌절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