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통령실 “文정부 대한민국 회계조작, 책임묻지 않으면 우리도 공범”
뉴스1
입력
2023-09-17 11:32
2023년 9월 17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DB 2023.3.6 뉴스1
대통령실은 17일 문재인 정부가 정책 실패를 감추기 위해 부동산 가격, 소득·고용 등에 관한 통계 수치를 조직적으로 조작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난 것과 관련해 “책임을 묻고 바로잡지 않으면 우리도 회계조작의 공범이 되는 것”이라며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문재인 정부는) 국가의 기본 정책 통계마저 조작해 국민을 기망했다. 엄정하게 다스리고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가를 기업으로 치자면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주주인 국민은 말할 것도 없고, 거래 상대방인 해외 투자자와 해외 시장을 기망한 것인데 이들이 어떻게 바라보겠나”라며 “국가의 장래를 위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일”이라고 했다.
이어 “(통계 조작의) 책임을 묻지 않고 바로잡지 않으면 우리도 회계조작의 공범이 되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광범위한 통계 조작의 책임을 묻고 정상화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대통령실이 ‘통계 조작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 것은 두 번째다. 대통령실은 지난 15일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에서 부동산과 소득, 고용에 대한 통계 수치를 조작했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한 직후 “충격적인 국기 문란의 실체가 드러났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대통령실이 이틀 만에 추가 입장을 내는 등 ‘통계 조작 사태’를 바라보는 엄중한 인식을 드러내면서, 관련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 15일 ‘주요 국가통계 작성 및 활용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통계청과 부동산원을 압박해 부동산·소득·고용 통계 수치를 조작하거나 수치 정보를 왜곡하는 등 불법 행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 결과를 토대로 장하성·김수현·김상조·이호승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 등 22명을 통계법 위반·직권남용·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 요청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4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5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6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7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8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9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4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5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6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7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8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9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 “尹어게인 청산 선거” 야 “李, 죄 지우기 저지”
“밤에 어디 갔니” “만난 사람은” 밀착마크… 촉법소년 역대 최다, 관찰인력은 제자리
콩·두부 많이 먹은 사람들… 고혈압 위험 ‘뚝’[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