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윤리특위 소위, ‘김남국 징계안’ 재논의키로…“해명 들을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10 16:12
2023년 8월 10일 16시 12분
입력
2023-08-10 16:11
2023년 8월 10일 16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음 회의에 김남국 부를 것…추가 자료 제출 요구"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0일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재논의하기로 했다.
윤리특위는 이날 오후 소위원회를 열고 김 의원을 징계안을 심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
이번 회의는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검토 자료 및 자문안과 김 의원이 제출한 거래내역 자료 등을 기반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앞서 자문위는 김 의원에 대해 최고 징계 수위인 의원직 제명을 윤리특위에 권고한 바 있다.
국회 윤리특위 1소위원장인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자문위 의견을 바로 결정하지는 않고 다음번에 김 의원을 불러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해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2소위원장인 송기헌 민주당 의원은 “상임위나 청문회 등에서 거래한 것을 확인하긴 했는데, 실제 어떤 방식으로 거래한 것인지 김 의원의 설명을 들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체적인 거래량과 거래 횟수의 특정이 필요하다 해서 소위 차원에서 김 의원에게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다음 소위원회에 김 의원이 참석할 경우 강도 높은 추궁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거래 규모와 횟수, 종류에 있어 너무나 과도하게 많아서 투자 중독이 의심된다는 의견도 있었다”며 “일반 상식이나 일반적으로 하는 차원의 투자는 아니었고, 공직자 재산 등록신고를 회피하려는 움직임도 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자문위는 김 의원의 모호하고 불성실한 답변 태도를 굉장히 크게 문제 삼았는데 윤리특위에서 변명의 기회를 가질 때는 성실히 답변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국회의원이 국민들에게 위임을 받고 국가 예산으로 여러 월급과 활동비를 받으며 일하는데 그걸 넘어 영리를 얻는 행위를 의도적으로 했다”며 “이 점에 대해 김 의원에 소위에 나와서 설명해 줄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
자문위 권고보다 낮은 수위의 징계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취지의 질의에는 “최대한 자문위의 의견을 존중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소위원회 일정은 양당 간사 간 합의를 통해 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의원은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지만 윤리특위가 소위원회와 전체회의 모두 여야 동수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한쪽에서 원하는 대로 진행할 수 없다”며 “8월 국회에서 처리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2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5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6
“후방 약간 떨린다” 파일럿 지적에 기체 설계 바꾼 KF-21
7
레오 14세 교황, 은행 직원에 퇴짜 맞다
8
[속보]한덕수 항소심, 징역 15년 선고…1심보다 8년 줄어
9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0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3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2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5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6
“후방 약간 떨린다” 파일럿 지적에 기체 설계 바꾼 KF-21
7
레오 14세 교황, 은행 직원에 퇴짜 맞다
8
[속보]한덕수 항소심, 징역 15년 선고…1심보다 8년 줄어
9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0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3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종로구 시내버스 3대 연쇄 추돌…승객 11명 부상
한국서 ‘혼밥’하려다 두 번 퇴짜…CNN 기자가 본 ‘K-외식 문화’
레오 14세 교황, 은행 직원에 퇴짜 맞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