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변덕스러운 기후에 긴장한 북한 농촌…“하늘의 변덕 이겨내야”
뉴스1
입력
2023-07-20 10:03
2023년 7월 20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올해 농사의 첫걸음을 내짚던 그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야 한다”라면서 “논벼 비배관리에 힘을 넣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신원군 무학농장.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벼의 생육 후반기에 장마철 습한 날씨가 치명적이라면서 농작물 관리에 더욱 ‘긴장’할 것을 촉구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올해 농사의 첫걸음을 내짚던 그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자’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싣고 벼의 생육 후반기 비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문은 “(벼의) 생육 후반기 비배관리는 정보 당 수확고를 결정하는 데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면서 “이 시기에는 비가 자주 내려 일조율이 떨어지고, 고온현상이 나타나 해충이 많이 발생해 논벼 뿌리가 썩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피해를 받을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실은 농업부문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농작물 비배관리를 긴장하게, 적극적, 과학적으로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비배관리의 과학화 수준을 제고하는데 주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아울러 “여름철에 기온과 대기습도가 높아지면 논벼의 생육이 지장을 받아 소출이 떨어질 수 있다”면서 “이를 미리 방지하기 위한 중요 방도의 하나는 논물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논농사’는 ‘물농사’라는 관점으로 변화하는 일기조건과 논벼의 생육상태 등을 하나 하나 따져보며 논물관리를 더욱 책임적으로 해야 한다고 했다.
신문은 또 ‘병충해 막이 대책을 철저히 세우자’면서 “지난 시기에는 고정된 장소에서만 발생하던 병해충이 이제는 재해성 이상기후로 하여 임의의 포전에서 생겨날 수 있고 또 일부 병해충의 발생률은 폭발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감자순착즙액’, ‘쑥우림액’, ‘담배대우림액’과 같은 대용농약을 많이 생산하고 이용해 병충해를 막고 생산량을 늘린 단위들이 있다면서 “효능 높은 대용농약을 많이 생산해 이를 효과적으로 이용하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장마철 계속되는 비로 습한 날씨가 되자 농사 막바지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과학적 관리’를 상기하며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아울러 신문은 농업부문 일꾼들과 근로자들에게 “한시도 긴장성을 늦추지 말자”며 “자만,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태도까지 단속했다.
신문은 “앞으로 폭염, 폭우와 같은 재해성 이상 기상현상이 반복된다는 것은 기정사실로 되었다”면서 “지금이 당이 제시한 알곡 생산 목표 수행에서 관건적인 시기라는 것을 명심하자”라고 촉구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3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4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5
미국 스타였던 스키 여제, 중국 대표로 올림픽 나선다
6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7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8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9
간헐적 단식, 정말 효과 있을까? 과학의 ‘냉정한 결론’[건강팩트체크]
10
[단독]통일교측 “행사에 尹 와주면 최소 10만달러”…실제로 갔다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6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7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10
李대통령, 오늘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한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3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4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5
미국 스타였던 스키 여제, 중국 대표로 올림픽 나선다
6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7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8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9
간헐적 단식, 정말 효과 있을까? 과학의 ‘냉정한 결론’[건강팩트체크]
10
[단독]통일교측 “행사에 尹 와주면 최소 10만달러”…실제로 갔다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6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7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10
李대통령, 오늘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류 멸망 온다”…재림예수 주장 사기 유튜버, 경찰 수사
“1년 만에 당뇨 탈출”…56세 남성의 해법 두 가지[노화설계]
[단독]통일교측 “행사에 尹 와주면 최소 10만달러”…실제로 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