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전현희 “개인 비위 없다고 감사위서 결정…수사요청 철회하라”
뉴스1
업데이트
2023-06-09 15:35
2023년 6월 9일 15시 35분
입력
2023-06-09 15:26
2023년 6월 9일 15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권익위 감사보고서 공개 전 기자회견
“불문 내용 보고서 담지 말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이날 예정된 권익위 감사 결과 보고서 공개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6.9/뉴스1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9일 감사원의 권익위 감사와 관련해 “감사위원회에서 위원장 관련 모든 사안에 대해 위법·부당 행위가 없다는 ‘불문’ 결정을 했다”며 “이러한 감사 결과로 수사 요청한 것은 위법하므로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전 위원장은 이날 감사원의 권익위 감사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위원회에서 불문 결정을 한 내용을 감사보고서에 담으면 명예훼손, 무고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추가로 법적 조치를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위원장에 따르면, 위원장 본인에 대한 감사 항목은 근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 관련 유권해석, 서해공무원 유권해석, 감사 방해, ‘갑질 직원’ 탄원서 제출 등 8가지이다. 이 모든 사안에 대해 감사위원회에서 ‘불문’ 결정을 했다는 것이다.
추 전 장관 아들 관련 유권해석의 경우 당시 권익위가 추 전 장관의 직무와 아들 수사 건 사이에 “이해충돌이 없다”고 유권해석했는데, 여기에 전 위원장이 “허위 보도자료를 내게 했다”는 허위공문서작성 혐의가 적용됐다고 전 위원장은 주장했다.
더불어 전 위원장이 추 전 장관 아들 관련 유권해석에 대해 권익위 국장을 시켜 허위로 라디오 인터뷰를 시켰다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이 적용됐다고 한다.
다만 ‘갑질 직원’ 탄원서 제출 부분에 대해선 전 위원장이 직원들이 작성한 탄원서에 사인했다고 인정해 위원장 개인에 대해선 ‘불문’ 결정을 내리는 동시에 조직의 행태가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기관 주의’ 조치를 내렸다고 전 위원장은 말했다.
전 위원장은 “감사위원회에서 나에게 소명을 요구한 것은 딱 이 8가지 쟁점”이라며 “나머지는 위원장 개인 비위에 관한 의혹이 아니다. 감사원 사무처가 (나머지 사안과 관련해) 나에 대해 위법·부당하다는 용어를 쓰면 모두 허위”라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또한 전 위원장은 “감사원 감사를 통해 권익위 직원 10명이 사소한 실수나 착오, 과실 등으로 징계에 회부됐다”며 “직원들에 관한 (징계) 사유를 위원장의 비위로 물타기하고 왜곡해 내가 지시하거나 관여했다는 식으로 말한다면 법적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2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3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4
미국發 AI 붐에 ‘반도체-소부장-전력’ 랠리… “1만피 꿈 아니다”
5
[단독]꾸벅꾸벅 고속도 운전… 넉달간 사망 73% 급증
6
[오늘의 운세/5월 7일]
7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8
[사설]“당청과 하나” “당원에 충실” “정권 재창출”… 국회의장 선거 맞나
9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5
與 “천인공노할 尹어게인 공천” 국힘 “셀프 공소취소는 범죄”
6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10
李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정상화는 피할수 없는 흐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2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3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4
미국發 AI 붐에 ‘반도체-소부장-전력’ 랠리… “1만피 꿈 아니다”
5
[단독]꾸벅꾸벅 고속도 운전… 넉달간 사망 73% 급증
6
[오늘의 운세/5월 7일]
7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8
[사설]“당청과 하나” “당원에 충실” “정권 재창출”… 국회의장 선거 맞나
9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5
與 “천인공노할 尹어게인 공천” 국힘 “셀프 공소취소는 범죄”
6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10
李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정상화는 피할수 없는 흐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EU “관세 위협 美, 협정 지켜라” 마크롱 “무역 바주카포 쓰자”
[사설]“당청과 하나” “당원에 충실” “정권 재창출”… 국회의장 선거 맞나
민주, 재보선 5곳 추가 공천… 14곳중 12곳 與野 대진표 확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