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경찰도 ‘압수수색 영장 사전심문’에 “수사 밀행성 훼손 우려”
뉴시스
입력
2023-02-24 10:53
2023년 2월 24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 발부 전 사전 심문을 하도록 하는 대법원 형사소송규칙 개정안에 대해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내놨다.
경찰청은 24일 ‘형사소송규칙 개정안’과 관련해 “영장 발부 전 피의자 또는 제보자 등을 심문할 경우 수사상황이 유출되거나 내부고발자의 신원이 노출되는 등 수사의 밀행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경찰은 영장을 발부받기까지 팀·과장 결재와 심사관의 심사, 검사의 청구 심사, 법원의 발부 심사라는 3단계 절차를 거치고 있다”며 “여기에 법관의 대면 심리까지 추가될 경우 그 절차가 지나치게 많아져 수사의 신속성이 저해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개정안은 압수한 전자정보의 분석에 사용할 검색어와 대상기간 등 집행계획을 사전에 수립하도록 하고 있는데, 범죄자들은 은어·암호나 고의적 오탈자 등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검색어를 사전에 특정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경찰청은 또 “영장 발부 전 법관의 대면 심리제도는 강제수사의 절차에 관한 중요한 사안이므로 하위법령인 형사소송규칙이 아닌 형사소송법에 규정해야 할 사안”이라고도 밝혔다.
앞서 대법원이 공개한 압수수색 실무 변화를 위한 입법 예고안은 영장 심사 과정에 대면 심리를 도입하고, 전자정보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청구 시 영장 집행 후 분석에 사용할 검색어를 기재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재의 서면 심리 위주의 압수수색 영장 심리에 대면 심리를 도입해 사실관계를 보다 정교하게 검토하겠다는 취지지만, 검찰 등에선 수사의 밀행성 등이 훼손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낸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추성훈 링 복귀 상대 공모에…장익환 “일본 아재 응원 그만”
2
“李 면죄부 특검법 막겠다” 수도권 보수진영 후보들 연대 선언
3
짐 정리하러 온 이혼아내 살해…60대 자진 신고뒤 투신
4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5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6
트럼프 “구출” 발표 직후…유조선 1척 호르무즈서 피격
7
유산 때문에 조카 몸에 불붙인 50대, 살인미수 혐의 기소
8
친명 조정식, 정책통 김태년, 최고령 박지원 ‘국회의장 3파전’
9
北 여자축구팀 12년만에 南으로…20일 수원서 챔스 준결승전
10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6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7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8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9
통일부, 北 ‘조선’ 호칭 변경 문제에 “공론화 통해 신중 검토”
10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추성훈 링 복귀 상대 공모에…장익환 “일본 아재 응원 그만”
2
“李 면죄부 특검법 막겠다” 수도권 보수진영 후보들 연대 선언
3
짐 정리하러 온 이혼아내 살해…60대 자진 신고뒤 투신
4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5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6
트럼프 “구출” 발표 직후…유조선 1척 호르무즈서 피격
7
유산 때문에 조카 몸에 불붙인 50대, 살인미수 혐의 기소
8
친명 조정식, 정책통 김태년, 최고령 박지원 ‘국회의장 3파전’
9
北 여자축구팀 12년만에 南으로…20일 수원서 챔스 준결승전
10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6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7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8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9
통일부, 北 ‘조선’ 호칭 변경 문제에 “공론화 통해 신중 검토”
10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새벽 울릉도 2층 주택서 불…1시간여 만에 진화, 전기적 요인 추정
‘안성재 모수’ 와인 논란에…와인킹 “실수 아니라고 생각”
대서양 항해 크루즈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3명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