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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해군 합동훈련… 특수부대 해상·산악침투 연습
뉴스1
업데이트
2023-01-29 09:08
2023년 1월 29일 09시 08분
입력
2023-01-29 09:02
2023년 1월 29일 0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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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해군 합동훈련. (주한 미 특수전사령부 제공)
우리나라와 미국 해군 특수부대, 영국 해군이 우리나라에서 합동훈련을 했다.
한미영 해군 합동훈련. (주한 미 특수전사령부 제공)
한미 양국군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유사시 북한 침투를 염두에 둔 타격훈련도 실시했다.
주한 미 특수전사령부(SOCKPR)는 28일 미 해군 특수전개발단과 우리 해군 특수전전단, 영국 해군이 이달 중순 한반도에서 실시한 합동훈련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령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약 1주일 동안 해상과 산악지대, 주·야간 등 다양한 조건에서 진행됐다.
한미영 해군 합동훈련. (주한 미 특수전사령부 제공)
사령부는 “훈련에선 전투 준비태세와 동맹국들 간의 철통같은 방어 약속을 모두 검증했다”며 이를 통해 상호 운용성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훈련엔 영국 해군 초계함 ‘스페이’도 참여했다. 또 미군의 ‘스텔스 보트’(CCM) 2대가 스페이와 함께 기동했다.
한미영 해군 합동훈련. (주한 미 특수전사령부 제공)
사령부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은 보트를 타고 해안을 통해 상륙한 뒤 산악지대에서 침투 및 정밀타격 훈련을 했다.
사령부는 야간투시경을 착용한 대원들이 일몰 뒤 해안침투훈련을 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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