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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검사 9명 인사 단행…부장검사 3명·부부장검사 1명 승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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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09:51
2022년 10월 5일 09시 51분
입력
2022-10-05 09:50
2022년 10월 5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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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앞에 새로운 로고(CI)와 슬로건(표어)이 담긴 현판이 걸려 있다. 2022.8.26/뉴스1 ⓒ News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부장검사 3명과 부부장검사 1명 등 4명을 승진시키고 검사 5명을 전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김수정 수사2부장(사법연수원 30기), 예상균 공소부장(30기), 이대환 수사기획관(34기)은 부장검사로 승진하며 각 보직에 임명됐다. 차정현 수사3부장 직무대리(36기)는 부부장검사로 승진했다.
김성문 인권수사정책관(29기), 김숙정 수사기획관실 검사(변호사시험 1회), 김송경 인권수사정책관실 검사(40기), 최진홍(39기)·송영성(1회) 수사1부 검사는 부서를 옮겼다.
공수처는 7일 신규 임용되는 김명석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 부부장검사(30기), 김선규 전 전주지검 검사(32기), 윤상혁 공수처 검찰사무관(4회)을 대상으로 하는 추가 보직 인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부장검사 승진은 검사인사위원회 논의와 의결을 거쳐 이뤄졌다. 공수처 직제상 부장검사 정원은 7명이지만 인사 직전까지 2명만 임명된 상태였다.
공수처 관계자는 “조직 안정과 수사 성과 창출을 위해 기존 검사 대상 승진 인사의 불가피성이 제기돼 검사인사위의 후보자 적격심 등 절차를 거쳐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인지수사와 특수수사에 경험과 역량이 출중한 신임 부장검사들의 충원과 함께 업무성과를 인정받은 검사들의 부장검사 승진을 통해 공수처가 수사기구로서 진용을 제대로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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