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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정치

한 총리 “수요일까지 많은 비…긴장의 끈 놓지 말고 사전 대비하라”

입력 2022-08-14 10:33업데이트 2022-08-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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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 및 피해수습 상황 점검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2.8.14/뉴스1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내일부터 수요일 사이에도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은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저히 사전 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예상하지 못한 짧은 시간에 집중된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비상근무태세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피해 발생 지역에 대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통해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모든 조치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산사태 및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 등에 대한 예찰 및 점검을 강화하고 반지하 주택 등에 대한 철저한 대피 안내로 추가 인명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한 총리는 또 “임시주거시설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이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코로나19 방역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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