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규현 “北 비핵화 의지 거의 없어…하노이 실패, 정보기관 책임”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25 11:51
2022년 5월 25일 11시 51분
입력
2022-05-25 11:50
2022년 5월 25일 1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규현 국정원장 후보자가 25일 “북한이 스스로 비핵화할 의지는 거의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지난 번 정부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 의지가 있다는 얘기를 했다. 의지가 있다고 보나”라는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후보자는 또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 의지가 있다는 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제사회에서 했는데, 이 말이 허언이 되어 버렸다. 북한의 의도를 정확하게 분석해야 할 국정원이 맡은 일을 못한 결과라고 본다”는 조 의원의 주장에 “동의한다”고 전했다.
그는 하노이 정상회담이 실패로 돌아간 데 대해서도 “(정보기관의 책임이) 맞다. 정보 수집과 분석은 우리의 의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 지진때 10살 소녀 구한 22세 군인, 12년뒤 재회해 결혼 골인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화재 참사 속 홍콩 입법회 선거 투표율 31.9%…역대 두번째로 낮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