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 “개별의사 표시 말라” 경고→ 탁현민 “靑 안 쓸거면 우리 달라” 글 삭제
뉴스1
입력
2022-03-18 12:57
2022년 3월 18일 12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0년 10월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2021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를 위한 시정연설을 위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으로 들어서는 가운데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뒤를 따르고 있다. © News1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측에게 “청와대를 안 쓸 것같으면 우리에게 달라”고 비꼬듯 쓴 글을 내려 문재인 대통령의 경고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18일, “당선인 측의 공약이나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 개별적인 의사 표현을 하지 말라”고 청와대 참모들에게 지시했다고 박경미 대변인이 알렸다.
이에 대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지시가 탁 비서관의 SNS가 논란이 된 것을 염두에 둔 것이냐’는 물음에 “그런 것으로 생각된다”고 인정했다.
탁 비서관은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직접 확인해 보니 뛰어가면 30초 걸어가면 57초”라며 윤 당선인측이 ‘비서동과 대통령 집무실’이 멀어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이나 용산 국방부 청사로 옮긴는 건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자신의 말에 여러 해석이 붙자 “저는 당선인의 청와대 이전(?)에 전혀 의견이 없다”라고 차기 정권의 일에 왈가왈부할 생각 없다고 했다.
다만 “이미 설치되어 운영되고 보강되어온 수백억원의 각종 시설들이 아깝고 해방 이후 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수 많은 역사들, 각종 국빈행사의 격조는 어쩌지”라며 기존 시설물이 방치될까 안타까움을 나타냈을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여기 안쓸거면 우리가 그냥 쓰면 안되나 묻고는 싶다. 좋은 사람들과 모여서 잘 관리하겠다”며 마치 조롱하듯 요구했다.
이 말이 큰 파장을 낳자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당선인 측의 공약이나 정책,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 SNS 또는 언론에 개인적 의견을 올리거나 언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했고 문 대통령까지 나서 경고하기에 이르렀다.
이 때문인지 탁 비서관은 “우리가 그냥 쓰면 안되나”라는 글을 내렸다. 하지만 “뛰면 30초, 걸어가면 57초”라는 글은 그대로 남겨 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영업익 12%, 현금 아닌 삼성전자 자사주 지급” 노사 한발씩 양보
2
‘신세계 장녀’ 애니, 美컬럼비아대 졸업…카메라 향해 깜짝 고백?
3
李 “이스라엘, 한국인 나포 도 지나쳐…네타냐후 체포영장 검토해야”
4
권민아 “중학생 때 당한 성폭행, 18년만에 유죄 인정”
5
“관리비 안 내는데…” 외부 어린이 놀이터 출입금지한 아파트
6
‘작별 문자’ 보내고 남산서 실종된 미국인, 15시간만에 멀쩡히 발견
7
이석연 “靑행정관, 갑질-경고 메일…40년 공직에 이런 무례 처음”
8
삼전, 파국 피했다…노사, 총파업 90분前 잠정 합의
9
‘사망 사고’ 제주 레이싱카트장서 또…9세 아이 혀 절단
10
남북 女축구 장대빗속 맞대결…“우리 선수 힘내라” 팀 구별없이 응원
1
李 “이스라엘, 한국인 나포 도 지나쳐…네타냐후 체포영장 검토해야”
2
삼성전자 협상 결렬…사측 “적자사업부도 보상, 수용 불가”
3
李, 7년前 무신사 광고 언급 “사람의 탈 쓰고 이럴수 있나”
4
“리스크 책임 없이 과실만 챙기는 노조… 상법상 주주 자본주의 시스템 흔들어”
5
李 “일부 노조의 이익 관철 노력, 적정한 선이 있지 않나 싶다”
6
“내앞에 버스 세워라” 1명이 매일 민원… 못견딘 공무원 8개월 병가, 끝내 전보
7
정청래 “후보자들 스벅 출입 자제를…5·18 조롱 처벌법 추진할 것”
8
[횡설수설/장원재]‘5·18 탱크 데이’라니…
9
정부 “4년내 축구장 2.4만개 규모 태양광 단지 조성”… 현실성 논란
10
與 ‘스벅 불매’ 움직임…정원오 캠프 “쓰던 텀블러도 치워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영업익 12%, 현금 아닌 삼성전자 자사주 지급” 노사 한발씩 양보
2
‘신세계 장녀’ 애니, 美컬럼비아대 졸업…카메라 향해 깜짝 고백?
3
李 “이스라엘, 한국인 나포 도 지나쳐…네타냐후 체포영장 검토해야”
4
권민아 “중학생 때 당한 성폭행, 18년만에 유죄 인정”
5
“관리비 안 내는데…” 외부 어린이 놀이터 출입금지한 아파트
6
‘작별 문자’ 보내고 남산서 실종된 미국인, 15시간만에 멀쩡히 발견
7
이석연 “靑행정관, 갑질-경고 메일…40년 공직에 이런 무례 처음”
8
삼전, 파국 피했다…노사, 총파업 90분前 잠정 합의
9
‘사망 사고’ 제주 레이싱카트장서 또…9세 아이 혀 절단
10
남북 女축구 장대빗속 맞대결…“우리 선수 힘내라” 팀 구별없이 응원
1
李 “이스라엘, 한국인 나포 도 지나쳐…네타냐후 체포영장 검토해야”
2
삼성전자 협상 결렬…사측 “적자사업부도 보상, 수용 불가”
3
李, 7년前 무신사 광고 언급 “사람의 탈 쓰고 이럴수 있나”
4
“리스크 책임 없이 과실만 챙기는 노조… 상법상 주주 자본주의 시스템 흔들어”
5
李 “일부 노조의 이익 관철 노력, 적정한 선이 있지 않나 싶다”
6
“내앞에 버스 세워라” 1명이 매일 민원… 못견딘 공무원 8개월 병가, 끝내 전보
7
정청래 “후보자들 스벅 출입 자제를…5·18 조롱 처벌법 추진할 것”
8
[횡설수설/장원재]‘5·18 탱크 데이’라니…
9
정부 “4년내 축구장 2.4만개 규모 태양광 단지 조성”… 현실성 논란
10
與 ‘스벅 불매’ 움직임…정원오 캠프 “쓰던 텀블러도 치워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자전거 타면 치매 위험 낮아지는 이유… “심장과 뇌 함께 단련”[노화설계]
日자민당 “방위비 증액 불가피”…증세 논의 본격화될 듯
수면부족 다음날엔 1시간 더 자야…아니면 사망률 15%↑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