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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 건설”…‘TK 청사진’ 제시

입력 2021-12-29 14:31업데이트 2021-12-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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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당 대학생 위원들과의 양성평등 관련 간담회 ‘하나된 국민 모두에게 듣겠습니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2.28/뉴스1 © News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9일 “대구·경북(TK) 통합 신공항을 조기에 건설해서 글로벌 공항경제권의 핵심축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며 TK 발전 전략 방안을 공개했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TK는 대한민국의 근대화에 앞장선 지역이나 지금 경제가 매우 어렵다. TK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는 “통합신공항과 연계된 광역철도와 고속도로를 차질 없이 건설해서 ‘사통팔달 교통망 SOC(사회간접자본)’를 구축하겠다”며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재개하고, 소형모듈원전(SMR) 특화 국가 산단 조성 및 그린 수소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경주와 포항에 가속기 기반의 연계 첨단 연구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관련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경북 북부 지역을 첨단 바이오 신약개발과 세계적인 백신산업 클러스터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윤 후보는 “경북을 미래 친환경·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고 차세대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며 “농식품 수출을 위해 항공 특화단지 등이 포함된 ‘경북 푸드밸리’를 조성하고 스마트농업 클러스터 등 혁신생태계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농산어촌 자원을 경북 케어 팜 G-밸리 조성으로 웰니스(치유) 산업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윤 후보는 “낙동강 철기로드 조성 등 경북을 중심으로 한 낙동강 문화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며 “포항에는 ‘영일만 대교’를 건설해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면서 TK의 광역경제권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서울·울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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