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예람 중사 성추행 은폐·무마’ 공군 준위 보석 석방…“재판부 끌려다녀”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27 13:41
2021년 12월 27일 13시 41분
입력
2021-12-27 11:24
2021년 12월 27일 1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해당 부사관의 신고를 회유하는 등 2차 가해 혐의를 받는 노모 준위가 1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1.6.12/뉴스1 © News1
고(故) 이예람 중사로부터 성추행 피해 사실을 보고받고도 은폐·무마하려한 혐의를 받는 노모 준위가 구속기간 만료로 보석 석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27일 성명을 내고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이 노 준위 측의 무리한 요구를 모두 수용해 끌려다니다가 구속 만료 전 1심 선고를 하지 못했다”면서 “차일피일 재판을 지연시켜 선고 전 석방된 노 준위는 날개를 단 셈”이라고 비판했다.
군인권센터는 “노 준위가 혐의를 모두 부인하면서 시간끌기 작전을 폈다”며 “군검사가 제출한 증거의 증거능력에 문제를 제기하며 기일 진행을 지연시키고 신청한 증인이 약속된 기일에 출석하지 않았음에도 기일을 다시 잡아 불러 달라고 떼를 쓰는 식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 준위를 석방한 재판부는 강제추행 가해자 장모 중사에게 과거 보복협박 무죄를 선고한 적이 있다”면서 “노 준위 재판의 결과 역시 우려되는 상황에서 노 준위를 석방해 심히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군인권센터는 “선고도 받지 않고 구속이 풀려 의기양양하게 다음 재판에 출석할 노 준위를 보며 흘릴 유가족의 피눈물을 어찌할 것인가”라며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조속한 1심 유죄 선고로 노 준위를 다시 법정 구속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6월 말 구속기소된 노 준위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근무하던 3월 이 중사로부터 성추행 피해 사실을 보고받고도 은폐·무마하려 한데다 지난해 7월에는 자신이 직접 이 중사를 추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3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합의 ‘빈손’…추가 기일 열기로
4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5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6
‘하이닉스 2만원대 매수’ 전원주, 스태프들에게 용돈 쾌척
7
[단독]“편의점서 몇천원 훔친것까지…” 경찰 정보보고 무한경쟁
8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4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5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6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7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8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9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3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합의 ‘빈손’…추가 기일 열기로
4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5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6
‘하이닉스 2만원대 매수’ 전원주, 스태프들에게 용돈 쾌척
7
[단독]“편의점서 몇천원 훔친것까지…” 경찰 정보보고 무한경쟁
8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4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5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6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7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8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9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 후반기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에 4선 박덕흠 의원 선출
드라마 내용이 현실로…축구선수 연기한 배우, 미국 2부 리그 팀과 계약
中전기차-테슬라 공습에… 벤츠, 슈퍼컴퓨터 탑재 ‘승부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