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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19일 ‘새로운물결’ 중앙당 창당대회…“아래로부터의 반란”

입력 2021-12-18 16:59업데이트 2021-12-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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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에 도전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새로운물결’ 중앙당 창당대회를 연다.

김 후보 측은 18일 공지를 통해 “새로운물결 중앙당 창당과 그 취지를 선언하고 정당의 명칭과 강령, 기본정책, 당헌을 채택하며 당 대표,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24일 새로운물결 창당 발기인 대회를 통해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은 김 전 부총리는 이날까지 부산시당, 경남도당, 충북도당, 충남도당, 경기도당 등 5개 지당을 창당했다.

김 후보는 “창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래로부터의 반란을 실천에 옮겼다”고 자평했다.

그는 “지역 시도당창당 과정에서 34세의 벤처창업가, 사과농사를 짓는 농업인, 32세의 여성 귀농인, 공고와 방송대 출신의 변호사, 호서대 교수 등이 창당준비위원장, 지역당위원장 등을 맡았고,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당원으로 참여해 스스로의 힘으로 지역 시도당을 창당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물결 측은 코로나19 재확산 추세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당 창당대회를 마친 5개 지구당 임원진만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날 창당대회는 ‘정치 스타트업’이라는 기조에 맞춰 메타버스를 통해서도 개최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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