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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軍병원에 추가 병상…민·관·군 합심해 의료대응 총력”

입력 2021-12-17 15:43업데이트 2021-12-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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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17일 “군 병원의 추가 병상 확보를 통해 국민들의 생명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코로나19대응 감염병 전담 병원인 서울 성남시의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하고 “현재 중환자실 병상가동률 등 민간의 의료대응 역량이 한계치를 초과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군은 코로나19 의료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감염병 전담병원인 국군수도병원과 국군고양병원 내 치료병상을 늘리고, 국군포천병원을 신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해 총 134병상을 추가로 확보했다.

김 총리는 국군수도병원의 음압병상 등을 둘러본 뒤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코로나19 대응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 의료진과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지금은 일상 회복을 위해 다시 한 번 숨을 고르는 시간”이라며 “국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관·군이 합심하여 의료대응 역량 강화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행을 하루 앞둔 사회적거리두기 강화에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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