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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공략’ 윤석열, 오늘 충북서 지방공항·2차전지 청사진 제시

입력 2021-11-30 05:51업데이트 2021-11-3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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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대위 출범 이후 첫 지방 행보에 나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9일 오후 대전 유성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청년과 함께 ’With 석열이형‘ 토크콘서트에서 청년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11.29/뉴스1 © News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0일 충북 청주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청취한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청주공항을 둘러본 후 지역발전 간담회를 개최하며 지역공항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오후 2시에는 2차 전지 자동화 설비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이자 우수강소기업인 ‘클레버’를 방문한다.

2차 전지는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로 전기차 시장이 확대하면서 올해 전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산업 분야다. 미래 먹거리를 강조해온 윤 후보는 2차 전지 분야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 3시30분에는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를 둘러보고 청년창업자 및 청년문화예술인과 간담회를 갖는다. 윤 후보는 오후 7시 청주 서문시장 상인연합회와 ‘심야 반상회’를 끝으로 충북 일정을 마무리한다.

윤 후보는 전날(29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충청 지역을 순회하고 있다.

윤 후보는 충청에 대해 “저는 충청의 아들이고 충청은 제 고향이나 다름 없다”며 “늘 캐스팅보트, 승부처였던 중원의 충청에서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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