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11-23 12:272021년 11월 23일 12시 2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조정훈 “한동훈과 통화, ‘쉬겠다’ 하더라…지금은 충전 시간, 부를 때 아냐”
김흥국 “한동훈 애 많이 썼다…나중에 더 큰일 했으면”
與, 민주 양곡법 직회부 강행에 “거야의 입법독주” 반발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