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임기 중 가장 큰 성과는 TOP10 위상…아쉬운 점 부동산”

뉴스1 입력 2021-11-21 20:59수정 2021-11-21 20:5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1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2021 국민과의 대화 ‘일상으로’를 시청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생방송으로 국민들의 질의를 받고 응답하는 것은 지난 2019년 11월 19일 ‘국민과의 대화’ 이후 2년 만이다.2021.11.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임기 중 가장 큰 성과로 “톱텐(TOP10)으로 인정받을 만큼 국가 위상이 높아졌다는 것”이라고 꼽았다. 가장 아쉬운 점으로는 ‘부동산 문제’를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KBS 1TV에서 생방송된 ‘2021 국민과의 대화’에서 정부의 가장 큰 성과와 아쉬웠던 점을 묻는 시청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K-방역을 비롯해 대한민국의 위상이 아주 높아졌다”며 “지금 거의 뭐 세계에서 TOP10, 경제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문화, 방역, 보건의료, 또는 국방력, 국제외교 협력 모든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아쉬운 것은 역시 부동산 문제에서 서민들에게 많은 박탈감을 드리고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지 못함으로써 무주택자, 서민, 청년, 신혼부부 내집마련의 기회를 충분히 드리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쉬웠던 점”이라고 말했다.

주요기사
(서울=뉴스1)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