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트뤼도 3연임 축하…“한-캐나다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희망”

뉴스1 입력 2021-09-23 15:35수정 2021-09-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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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9.6.29/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캐나다 조기 총선에서 3연임에 성공한 쥐스탱 트뤼도 총리를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문과 영문으로 각각 글을 올려 “트뤼도 총리께서 연임에 성공하신 것을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도 총리님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과 캐나다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강화시켜 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치러진 캐나다 조기 총선에서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이 승리하면서 3기 집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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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총리는 21일 새벽 몬트리올에서 승리 선언 연설을 통해 “오늘 밤 우리가 본 것은 수백만 명의 캐나다 국민들이 진보적인 계획을 선택했다는 것”이라며 “여러분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앞으로 더욱 밝은 나날을 이끌 분명한 권한과 함께 우리를 다시 일을 하도록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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