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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정치

金총리 “김연경, ‘해보자’ 간절한 외침…일어설 용기 얻어”

입력 2021-08-08 14:50업데이트 2021-08-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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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끝나지만 선수들 도전 멈추지 않을 것"
김부겸 국무총리는 도쿄올림픽 폐막식이 열리는 8일 “올림픽은 끝나지만 코로나19 조차 뛰어넘은 선수들의 위대한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제 17일간 이어진 여정이 막을 내리게 된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총리는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정말 장하다. 고맙다”며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고 격려했다.

이어 “모든 선수들이 메달보다 값진 희망과 감동을 안겨 주었다”며 “김연경 선수의 ‘조금만 더!’,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후회 없이!’ 라던 간절한 외침이 생생하다”고 전했다.

또 “높이뛰기에 실패해도 스스로 ‘괜찮아!’를 외치며 경기에 흠뻑 빠져 즐기던 우상혁 선수의 환한 웃음이 생각난다”며 “메달 유무를 떠나 우리 선수들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볼 수 있었고, 실력뿐 아니라 품격 있는 스포츠 정신을 지닌 선수들이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위기 때마다 더욱 똘똘 뭉치는 선수들의 모습에 우리 역시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수들처럼 우리 끝까지 힘내보자”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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