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야권 잠룡 최재형, 부친상 계기 대권 행보 빨라지나
뉴시스
입력
2021-07-09 08:06
2021년 7월 9일 08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민의힘 지도부와 권영세 등 의원들 조문 줄이어
사실상 윤석열 전 총장의 '대안주자'로 간주·관리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친상 빈소에 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도덕성 리스크를 안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안후보로 거론되는 최 전 원장에 대한 사실상 러브콜인 셈이다.
최 전 원장이 부친상을 계기로 국민의힘 지도부와 야권 대선주자들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대선 출마와 입당 등에 대한 의견을 조율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다라 야권 잠룡인 최 전 감사원장의 대권 행보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최 전 원장의 부친 고(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은 8일 새벽 작고했다.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세워진 빈소에는 당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을 시작으로 권성동·정희용·김용판 등 당 의원들이 줄을 이어 조문했다.
특히 대선주자 영입을 맡고 있는 권영세 의원과 최 전 원장은 이날 장례식장에서 첫 상견례를 한 셈이다.
이준석 당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도 이날 저녁 직접 빈소를 방문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최 전 원장의 부친상 소식을 전해듣고 빈소가 마련된 첫날 조문을 하기로 결정했다.
최 전 원장은 최근 직접 정치 참여 의사를 밝히긴 했지만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최 전 원장의 부친상에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다수 의원들이 직접 빈소를 찾는 모습에서 최 전 원장의 입당을 넘어 대선주자로 기정사실화하는 듯하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최 전 원장을 사실상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안주자’ 또는 ‘플랜B’로 간주하고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는 모양새다.
윤 전 총장이 ‘X파일’ 논란으로 여권 공세에 시달리며 지지율이 하락해도 당 차원에서 별다른 엄호를 하지 않았던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또 입당 시기에 대한 확언을 하지 않고 재는 듯한 윤 전 총장과 달리 국민의힘 입당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듯한 최 전 원장에 대해 당내 우호적인 여론도 형성돼 있다.
이를 모를 리 없는 최 전 원장이 부친 장례 등 개인 신변 정리를 하고 입당 날짜를 조속히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민의힘 경선이 시작하는 8월 전에 입당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최 전 원장이 정치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자금이나 조직 면에서 당의 체계적인 도움이 필요할 수밖에 없고, 윤 전 총장에 비해 대중적 인지도나 지지율이 낮다는 점도 최 전 원장의 입당을 앞당기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한편 이날 야권 유력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도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빈소를 찾았다.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두 사람이 정치권에 입문한 뒤 사실상 첫 만남을 가진 셈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2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3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4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5
정보유출 논란에 ‘北 구성’ 제3핵시설 공식화
6
판치는 ‘해외 우회 음란물’… 한국어 설명에 국내 간편결제 이용
7
‘운휴’ 나붙은 석화산단 “전쟁뒤 가치 재확인, 기간산업 지켜야”
8
AI 무기화 또 불붙인 팔란티어 “日-獨 재무장 필요” 주장까지
9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10
[오늘의 운세/4월 23일]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8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9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10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2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3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4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5
정보유출 논란에 ‘北 구성’ 제3핵시설 공식화
6
판치는 ‘해외 우회 음란물’… 한국어 설명에 국내 간편결제 이용
7
‘운휴’ 나붙은 석화산단 “전쟁뒤 가치 재확인, 기간산업 지켜야”
8
AI 무기화 또 불붙인 팔란티어 “日-獨 재무장 필요” 주장까지
9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10
[오늘의 운세/4월 23일]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8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9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10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운휴’ 나붙은 석화산단 “전쟁뒤 가치 재확인, 기간산업 지켜야”
[단독]LG전자 ‘류재철號 뉴엔진’ 본격화… CEO가 기술회의 직접 챙긴다
“3개월 육식으로 내장지방 90% 제거”…사실일까?[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