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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4기 민주정부 염원 담긴 후원…용기백배 하겠다”
뉴시스
입력
2021-07-07 14:36
2021년 7월 7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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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는 7일 “후원 계좌를 연 이래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격려를 주고 계시다”며 “한 분 한 분께 뭐라고 이 감사를 표현해야 할지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후원 감사인사를 전하는 동영상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따님의 이름으로 생애 첫 후원을 하신 부모님, 벌써 다섯 번째 후원을 하신 분, 커피 값을 아껴서 하루 한 번씩 후원을 하시는 분”이라며 “한 분 한 분의 절절한 마음, 제가 잘 안다”고 했다.
이어 “성공적인 제 4기 민주정부를 꼭 수립해달라는 여러분의 염원이 담긴 그 후원 제가 어찌 모르겠나”라며 “잘 하겠다. 용기백배 하겠다. 여러분의 뜻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이 전 대표 캠프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계좌 개설 만 이틀 만에 2만3000여명으로부터 11억4000여만원이 넘는 후원금이 모금됐다”며 “10만원 이하 소액후원자는 전체의 98.7%에 달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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