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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文정권, 집회 대응도 ‘내로남불’…민노총 집회에 침묵”
뉴스1
업데이트
2021-07-03 11:47
2021년 7월 3일 11시 47분
입력
2021-07-03 11:46
2021년 7월 3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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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31일 오후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열린 정치외교학과 학생회 초청 특강에서 ‘코로나 이후의 한국과 정치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News1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집회도 내로남불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반 시민 집회에 대해선 ‘살인자’라는 섬뜩한 말을 내뱉던 청와대가 민주노총 집회에 대해선 왜 입을 다무나. 이 정권에선 어느 편의 집회냐에 따라 대응도 차별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델타변이 코로나가 무섭게 확산돼 온 국민이 걱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노총은 기어이 대규모 집회를 하겠다는 것”이라며 “민주노총이 국민 걱정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당장 집회를 멈추길 요구한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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