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성평등’ 서약한 민주당 대선후보들[청계천 옆 사진관]

안철민 기자 입력 2021-07-01 15:47수정 2021-07-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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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서 대권주자들이 공명선거와 성평등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호순서대로 정춘숙 전국여성위원장, 추미애, 이광재, 이재명 후보, 이낙연 후보, 박용진, 양승조, 최문순, 김두관 후보. 윤관석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9명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공명선거 서약식’ 및 공동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흥행 몰이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9명의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공명선거·성평등 실천 서약식 및 국민면접 프레스데이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서약식에는 김두관·박용진·양승조·이광재·이낙연·이재명·정세균·최문순·추미애(이름순) 참석.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열린 국민 면접에서 “이제 아홉 분이 기호를 배정받았고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을 함과 동시에 독한 질문으로 독한 백신을 처음부터 맞아서 본선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며 “흔쾌히 동참한 후보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서 당 지도부와 대권 주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기호순 정춘숙 전국여성위원장, 추미애, 이광재, 이재명 후보, 윤호중 원내대표, 정세균 후보, 송영길 대표, 이낙연 후보, 이상민 선거관리위원장, 박용진, 양승조, 최문순, 김두관 후보. 윤관석 사무총장.
윤호중 원내대표도 “저희들은 정말 공정하게 선거를 끌고 나갈 것이고 모범을 보일 것이라 생각한다”며 “공정하고 선한 활동하는 기업에 돈쭐을 모아주기도 한다. 아홉 분 후보들에게 이번 국민 면접을 통해 혼쭐, 돈쭐도 좋겠지만 ‘표쭐’을 몰아주시면 민주당이 국민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 70일간의 과정을 잘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기회에 아홉 분의 역량이 극대로 잘 표출될 수 있도록 저희당의 역량이 국민들께 잘 전달되어 국민의 지지와 신임을 굳건하게 받을 수 있도록 매끄럽고 스마트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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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서 대권주자들이 공명선거와 성평등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호순서대로 정춘숙 전국여성위원장, 추미애, 이광재, 이재명 후보, 이낙연 후보, 박용진, 양승조, 최문순, 김두관 후보. 윤관석 사무총장
추미애·이광재·이재명·정세균·이낙연·박용진·양승조·최문순·김두관(기호순)등 9명의 대선후보들은 이날 공명선거와 성평등 캠프 운영에 서약을 했다.

이어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국민 면접 1탄, 처음 만나는 국민, 독한질문’ 프레스 데이 행사도 가졌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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