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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흑해 다국적 연합해상훈련 초청받았지만 불참”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23 09:52
2021년 6월 23일 09시 52분
입력
2021-06-23 09:51
2021년 6월 23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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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부터 7월10일까지 시 브리즈 훈련
국방부는 미국 주도 흑해 다국적 연합해상훈련에 불참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다국적 연합해상훈련 ‘시 브리즈’(Sea Breeze 21) 참가 여부에 관한 질문에 “우리 군은 훈련에 초청된 바는 있으나 해당 연합훈련에 참가 및 참관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미국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흑해에서 열리는 다국적 연합해상훈련 ‘시 브리즈’에 한국 참가를 요청했다.
이 훈련은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열린다. 지난해 열린 이 훈련에는 미국과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불가리아, 조지아, 노르웨이, 스페인, 루마니아, 터키 등 8개국이 참가했다.
러시아는 이 훈련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지난해 훈련 당시 러시아 흑해 함대가 병력과 군함, 전투기를 동원해 전투준비태세를 점검하며 항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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