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백신주권도 안보…대통령 직속 백신개발위 운영해야”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5-05 11:38수정 2021-05-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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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백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에 또는 다음 정부에서 대통령 직속 백신개발위원회를 운영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백신이 인류에게 공유되지 못하는 현실을, 백신주권이 또하나의 안보가 됐다는 사실을 이번에 우리는 아프게 깨달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가 끝나더라도 팬데믹이 빈발할 것으로 우려되므로 백신개발능력은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전날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2030’ 발간기념식에 참석한 사실을 알리며 “규제개혁 등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위한 제안들이 잘 이행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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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발간기념식에서 대한민국을 미국, 영국, 독일에 이은 백신제약 4강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다짐했다”며 “반도체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동차의 현대, 전기차 배터리의 LG화학 같은 글로벌 국내기업을 백신에서도 육성하자고 제창했다”고 밝혔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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