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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후보 심사명단 제출…이성윤·한동훈·임은정 포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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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18:14
2021년 4월 26일 18시 14분
입력
2021-04-26 16:23
2021년 4월 26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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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10여명 심사자료 전달
이성윤·조남관·양부남 등 포함
한동훈·임은정도 삼사대상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후임을 뽑기 위한 절차인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가 오는 29일 개최되는 가운데 법무부가 심사 대상자 10여명의 자료를 추천위원들에게 전달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추천위원들에게 검찰총장 후보자 10여명의 심사자료를 전달했다. 법무부는 지난달 국민에게 천거 받은 인물 등 본인 동의 및 검증 절차를 거친 10여명을 심사 대상으로 올렸다고 한다.
심사 대상자에는 유력 후보로 거론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포함해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 구본선 광주고검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 검사장, 임은정 대검 감찰정책연구관 등도 심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천거된 인물 중 장관이 일부 명단을 선별해서 보낸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추천위원들은 심사자료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검토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추천위는 29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추천위는 검찰총장 적격 여부를 심사한 뒤 적격으로 판정된 후보자 3명 이상을 추천한다. 법무부 장관은 추천 내용을 토대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후보자를 제청하고, 문 대통령이 후보자 1명을 지명하면 인사청문회를 거쳐 정식 임명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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