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떠나는 김상조 “빨리 물러나는 게 비서로서 마지막 역할”
뉴스1
업데이트
2021-03-29 11:48
2021년 3월 29일 11시 48분
입력
2021-03-29 11:47
2021년 3월 29일 1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뉴스1 © News1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1년9개월 만에 청와대를 떠나며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엄중한 시점에 국민들께 크나큰 실망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신임 정책실장에 이호승 현 청와대 경제수석을 승진 임명했다고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밝혔다.
김 실장은 춘추관 연단에 서서 “청와대 정책실을 재정비해 2·4 대책 등 부동산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빨리 자리에서 물러나는 게 대통령님을 모시는 비서로서의 마지막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인 것은, 이호승 신임 정책실장이 탁월한 능력과 훌륭한 인품을 가져 제가 다하지 못한 일을 잘 마무리 해 대한민국의 포용적 회복과 도약 위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라며 “다시 한번 송구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문재인 정부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을 거쳐 2019년 6월 청와대 정책실장에 임명돼 일본 수출규제 조치, 코로나19 대응 등 경제 정책 전반의 컨트롤 타워를 맡아왔다.
그러나 전날(28일) 지난해 임대료 인상 폭을 5%로 제한한 ‘임대차 3법’ 시행 직전 본인 소유의 강남 아파트 전세계약을 갱신하며 전세 보증금을 14.1% 올린 것으로 드러나면서 김 실장은 유영민 실장에게 사임의 뜻을 전했다.
이어 29일 오전 문 대통령에게 직접 사임의사를 밝혔고, 문 대통령은 즉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2시 예정인 긴급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는 신임 이호승 정책실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김 실장은 지난해 12월30일 당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김종호 민정수석과 함께 법무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가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리자 함께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당시 문 대통령은 노 실장과 김 수석에 대한 사의는 수용했지만, 김 실장의 사의는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코로나19 방역 등의 현안이 많아서 정책실장을 교체할 때가 아니다”라고 반려한 바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4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5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6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9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10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4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5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6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9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10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개 들고 나오는 ‘여고생 살해’ 장윤기 “죄송하다” 한마디뿐
대법 “반도체 초순수 기술은 ‘첨단기술’”… 삼성 前직원 가중처벌 취지 파기환송
與, 김재섭 이어 주진우 고발…‘정원오 주폭 주장’ 강경 대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