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드러내는 여야 서울시장 후보 대진표 [원대연의 잡학사진]

원대연 기자 입력 2021-03-01 18:23수정 2021-03-0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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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장 보궐선거(4월 7일)를 앞두고 여야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선출된 박영선 후보가 1일 오후 서울시장 후보경선 당선자 발표대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낙연 대표 등과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일 오후 백범 김구 등 독립운동가 7분의 영정이 모셔져있는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의열사 등을 참배한 뒤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은 1일 서울시장 후보에 출사표를 던진 박영선 전 장관과 우상호 의원 간 결선 투표에서 박영선 전 장관을 서울시장 후보로 결정했다.

민주당 후보 결정은 지난달 26일부터 2일간 권리당원을 중심의 온라인 투표와 28일과 1일 실시한 일반인 선거인단 대상의 ARS 투표 방식을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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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손기정 체육공원을 18세 유권자 청소년들과 함께 방문해 손기정 동상에 묵념 후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안철수, 제3지대 단일화 경선서 금태섭에 승리 국민의당 안철수측 협상대표인 정연정 교수(왼쪽)와 무소속 금태섭측 협상대표인 김태형 대변인이 1일 국회에서 제3지대 단일화 경선에서 안철수 대표의 승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금태섭 전 의원의 제안을 안철수 대표가 수용하면서 시작된 제3지대 단일화는 여론조사결과 안철수 대표의 승리로 결정됐다.

이날 단일화에서 승리한 안철수 대표는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발표해 “서울시장 단일후보는 즉시 선출돼야 하고 국민의 힘 후보가 결정되면 즉시 만나겠다”고 입장을 밝히며 2차 단일화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금태섭 전 의원 또한 입장문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신환(왼쪽부터), 조은희, 나경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4인 비전합동토론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민의 힘은 1일 오후 진행된 4명 후보들의 마지막 합동 토론회 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거쳐 오는 4일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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