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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반 청문회 마친 변창흠 “제 말로 마음 아파한 모든 분들께 사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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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01:18
2020년 12월 24일 01시 18분
입력
2020-12-24 01:17
2020년 12월 24일 0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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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낙하산 채용 특혜 논란에 휩싸인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2020.12.23/뉴스1 © News1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24일 전날(23일) 오전 10시부터 이어진 14시간27분여간(정회 시간 포함)의 인사청문회를 마치면서 거듭 과거의 막말 논란 및 이번 청문회 과정에서의 해명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마무리 발언에서 “저의 4년 전 발언을 통해서 마음을 아프게 한 (김군) 유족과 또 고인, 그리고 위험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 오늘 청문회 과정에서 저의 부주의나 실수로 잘못된 발언이 있다면 널리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변 후보자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시절 간부들과의 내부 회의에서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가 피해자인 김군의 부주의로 발생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또 공유주택에 사는 사람을 ‘못 사는 사람들’로 단정지은 회의 발언도 논란이 됐고, 이번 청문회에서 이를 해명하던 도중 다시 ‘여성은 화장 등의 이유로 아침을 다른 사람과 같이 먹는 게 아주 조심스럽다’고 언급해 빈축을 샀다.
이어 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국토부 장관에 임명된다면 주어진 소명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장관이 된다면 국민과 정책 현장,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폭넓게 소통하겠다”며 “30년간 쌓아온 저의 전문성과 경험, 그리고 국토교통부 직원들 개개인의 실무 능력을 화합적으로 융합해서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조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시장 안정은 물론 주거와 국토, 교통의 미래 등 현안 정책 과제들을 해결하겠다”며 “앞으로 가야 할 미래의 정책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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