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민의힘 “문 대통령, 서울·부산시장 공천 동의했는가”
뉴스1
업데이트
2020-10-31 18:16
2020년 10월 31일 18시 16분
입력
2020-10-31 17:46
2020년 10월 31일 17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 2020.9.10/뉴스1 © News1
국민의힘은 31일 더불어민주당이 서울·부산시장 공천을 위해 당헌 96조2항의 개정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이 조항은 ‘문재인 조항’인데 문재인 대통령은 5년 전 밝힌 소신이 왜 뒤바뀌었는지, 이유가 있는지 국민께 소상히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96조2항은 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이던 시절 그의 주장으로 들어간 조항인데, 문 대통령이 만든 규정을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뒤엎고 있는 모양새”라며 “그래서 문 대통령의 응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여당은 마치 이 조항이 없었던 듯, 슬며시 후보자를 내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는데 대통령도 동의했는지 궁금하다”며 “대통령이 동의한 결과라면 대통령의 지지자들과 국민이 실망하고 배신감을 느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올해 ‘꿈의 직장’ 1위는 여기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고대 문자 해독 수준, 미쳤다”…英언론도 놀란 수능 영어 지문 뭐길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