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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대통령, 尹에 ‘임기 지키라’ 전달? 말씀 들은 바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0-27 17:27
2020년 10월 27일 17시 27분
입력
2020-10-27 17:19
2020년 10월 27일 17시 1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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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총선 이후 적절한 메신저를 통해 ‘임기를 지키라’고 전했다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국정감사 발언과 관련해 “대통령으로부터 관련한 내용에 대한 말씀을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렇게 말하면서 “그건 분명히 말씀 드리겠다”고 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의 갈등이 격화해 청와대가 중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것에 대해선 “그건 말씀드릴 수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추 장관이 윤 총장에 대한 감찰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선 “감찰, 수사는 저희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며 “그동안에도 언급 안하는 방식으로 해왔다. 감찰, 수사에 영향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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