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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좀 하게 둬라” 정세균 서울시장 차출설에 총리실 ‘정색’
뉴스1
업데이트
2020-10-19 11:19
2020년 10월 19일 11시 19분
입력
2020-10-19 11:18
2020년 10월 19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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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0.18/뉴스1 © News1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의 후보 차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총리실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총리실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사실무근이다. 정 총리가 휴일도 반납하고 직무를 수행하는데, 일만 좀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한 언론은 민주당 내에서 정 총리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서울시장 후보 차출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으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총지휘하는 정 총리가 소위 ‘필승 카드’라는 이유로 서울시장 후보로 차출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특히 정 총리는 소위 ‘대통령 빼고 다 해본’ 정치인이다. 15대부터 20대까지 내리 국회의원 6선을 하고, 당 대표, 국회의장을 지냈고 총리직을 수행 중이다. 차기 대선후보로도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 내 서울시장 후보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우상호·박주민·박용진 의원 등이 언급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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