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18개 상임위원회 명단 제출…국회 정상화 수순

뉴스1 입력 2020-07-06 17:09수정 2020-07-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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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과에서 제21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및 상설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을 제출하고 있다. 2020.7.6/뉴스1 © News1
미래통합당이 6일 국회 의사과에 상임위원회 명단을 제출했다. 지난달 6월29일 박병석 국회의장의 상임위원회 강제배정 이후 사임계를 제출한지 8일만에 국회 상임위는 정상 가동될 수 있게 됐다.

통합당은 이날 상임위원회 명단을 제출하며 보임계가 아닌 ‘선임계’라고 명시했다. 박 의장의 상임위원회 강제 배정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통합당에 따르면 청와대가 소관 상임위인 국회 운영위원회에는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간사), 김도읍, 김태흠, 박대출, 곽상도, 김정재, 이양수, 신원식, 조수진 의원 등 당의 주요 공격수를 배정했다.


원구성 파행의 시발점이 된 법사위에는 김도읍(간사), 장제원, 윤한홍, 유상범, 조수진, 전주혜 의원 등 법조인 출신이 대거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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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원회에는 성일종(간사), 윤재옥, 유의동, 김희곤, 윤두현, 강민국, 윤창현, 이영 의원이, 기획재정위원회에는 류성걸(간사), 서병수, 김태흠, 조해진, 추경호, 유경준, 서일준, 윤희숙, 박형수 의원 등 예산통이 대거 포진했다.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에는 박성중(간사), 박대출, 김영식, 정희용, 황보승희, 조명희, 허은아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외교통일위원회에는 김석기(간사), 정진석, 박진, 김기현, 태영호, 조태용, 지성호 의원 등 당의 중진과 북한 관련 인사들이 배정됐다.

국방위원회에는 한기호(간사), 이채익, 하태경, 강대식, 신원식, 윤주경 의원 등 군 출신 인사들이 포진했다. 행정안전위원회에는 박완수(간사), 이명수, 권영세, 박수영, 서범수, 김용판, 최춘식, 김형동 의원 등이 이름이 올렸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는 이달곤(간사), 최형두, 김승수, 배현진, 김예지, 이용 의원 등 관련 분야 출신 인물이 배치됐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는 이만희(간사), 홍문표, 정점식, 이양수, 정운천, 김선교, 안병길 의원 등 지역구 및 농림분야 전문가들이 포진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는 이철규(간사), 윤영석, 김정재, 이주환, 양금희, 권명호, 엄태영, 구자근, 최승재, 한무경 의원이 배정됐다.

보건복지위원회에는 강기윤(간사), 주호영, 전봉민, 백종헌, 김미애, 이종성, 서중숙 의원이, 환경노동위원회에는 임이자(간사), 이종배, 김성원, 김웅, 홍석준, 박대수 의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국토교통위원회에는 이헌승(간사), 박덕흠. 김상훈, 송석준, 김희국, 송언석, 정동만, 박성민, 김은혜, 하영제 의원이 배정됐다.

정보위원회에는 당연직인 주호영 의원을 비롯해 하태경(간사), 이철규, 조태용 의원 등 북한, 경찰, 외교부 출신이 포진했다. 여성가족위원회에는 김정재(간사), 정점식, 양금희, 김미애, 서정숙, 전주혜 의원 등이 맡았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는 예산통 추경호 의원을 비롯해, 김기현, 이종배, 조해진, 임이자, 정운천, 배준영, 유상범, 황보승희, 박수영, 홍석준, 정찬민, 김형동, 박형수, 서일준, 최형두, 윤주경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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