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구성 협상 일단 불발…“29일오전 최종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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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6월 28일 20시 53분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원구성 논의를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총괄원내수석부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박병석 국회의장,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2020.6.28/뉴스1 © News1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원구성 논의를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총괄원내수석부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박병석 국회의장,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2020.6.28/뉴스1 © News1
여야는 28일 오후 21대 국회 원구성을 위한 막판 담판을 벌였지만 최종 합의를 도출하진 못했다.

다만 이번 협상에서 상당한 의견접근을 이룬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29일 오전 추가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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