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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당 새 당명 ‘국민당’으로 잠정 결정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09 11:16
2020년 2월 9일 11시 16분
입력
2020-02-09 11:12
2020년 2월 9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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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국민, 공정·안전한 사회, 일하는 정치 추구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안철수 전 의원이 새로 창당하는 신당의 명칭이 ‘국민당’으로 잠정 결정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안 전 의원 측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어 안 전 의원을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채택하고, 신당명과 창당발기문과 창당준비위원회 규약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안 전 의원 측은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면 정당법에 따라 당명(가칭)을 신고해야 하지만,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안철수신당’ 사용을 불허함에 따라 새로운 당명으로 가칭 ‘국민당’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서는 국민당의 3대 지향점으로 ▲행복한 국민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 ▲일하는 정치‘를 제시하고, 실용적 중도노선을 추구하는 내용의 창당 발기문도 의결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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