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철수, 신당 새 당명 ‘국민당’으로 잠정 결정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09 11:16
2020년 2월 9일 11시 16분
입력
2020-02-09 11:12
2020년 2월 9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행복한 국민, 공정·안전한 사회, 일하는 정치 추구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안철수 전 의원이 새로 창당하는 신당의 명칭이 ‘국민당’으로 잠정 결정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안 전 의원 측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어 안 전 의원을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채택하고, 신당명과 창당발기문과 창당준비위원회 규약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안 전 의원 측은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면 정당법에 따라 당명(가칭)을 신고해야 하지만,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안철수신당’ 사용을 불허함에 따라 새로운 당명으로 가칭 ‘국민당’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서는 국민당의 3대 지향점으로 ▲행복한 국민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 ▲일하는 정치‘를 제시하고, 실용적 중도노선을 추구하는 내용의 창당 발기문도 의결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갑자기 구리가 귀해졌다…왜 더 많이 캐내지 못할까?[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해 공장서 황화수소 누출…“주민 외출 자제” 재난문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디올백 수사 檢, “김여사 버린 책 주웠다”는 주민 21일 참고인 조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